가정내 안전사고
- 최초 등록일
- 2015.04.26
- 최종 저작일
- 2015.04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1. 조사배경 및 필요성
2. 안전사고란?
1) 안전사고의 정의
2) 가정 내 안전사고의 종류
Ⅱ. 본론
사례 1. 헤어드라이기 & 고데기
1) 관련기사
2) 우리집 상태
3) 예방대책 및 주의사항
사례 2. 가스레인지 가스밸브
1) 관련기사
2) 우리집 상태
3) 예방대책 및 주의사항
사례 3. 전자렌지 용기 사용법
1) 관련기사
2) 우리집 상태
3) 예방대책 및 주의사항
사례 4. 문어발 콘센트 사용
1) 관련기사
2) 우리집 상태
3) 예방대책 및 주의사항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정은 가족이 함께 생활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며 우리의 삶의 근간이 되는 장소이므로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안전사고의 위험요인들이 더 많아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대게 사소한 위험 요소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발생한다.
한국소비자원 CISS(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수집된 가정 내 안전사고 발생건수 분석한 결과,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가정 내 안전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 략>
① 미끄러지는 사고
- 욕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스티커나 고무 발판을 놓습니다.
- 방바닥에 전선이나 걸려 넘어질 만한 물건은 바로 치워둡니다.
- 슬리퍼나 나일론 양말을 신은 채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습니다.
② 찔리고 베이는 사고
- 가위, 목공도구, 청소용구는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 꽃병이나 바늘, 유리 파편 등을 확인합니다.
- 도자기나 유리제품은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 날카로운 물건은 쓰레기에 섞지 않고 따로 담아 버립니다.
③ 추락 사고
- 베란다 철책과 벽의 이음새 부분에 녹이 슬지 않았는지 점검합니다.
- 베란다 난간이 너무 낮지 않은지 점검합니다.
<중 략>
- 여자 셋인 우리집은 드라이기 또는 고데기를 사용하고 누군가 또 사용하고 끄겠지 하는 생각에 플러그를 꽂아놓고 전원만 안 켜놨지 그냥 두고 외출 한 적이 종종 있다.
- 사용하고 식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보관해서 열로 인해 전기줄이 녹은 흔적을 발견 할 수 있었다.
- 사용하고 식지 않은 상태 그냥 보관해 다음 사람이 사용하려고 만졌다가 손에 화상을 입은 적이 있다.
- 화장실에서 사용하고 보관을 하다보니 물이 튀어 감전사고가 일어 날 것 같다.
① 떨어뜨리거나 충격을 받아 파손되었을 때는 본체를 만지지 말고, 먼저 코드를 뽑는다. (감전사고 위험)
참고 자료
www.kca.go.kr한국소비자원 (2015.03.28.)
소비자 안전본부, 가정내 가구위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성조사, 소비자안전본부 위해정보팀,2009
소방방재청, 우리생활 안전길잡이, 2009
http://www.kosha.or.kr/main.do?chk=1 안전보건공단(2015.04.04.)
www.kosha.or.kr 한국산업안전공단/안전문화추진본부(2015.04.04.)
권혜진, 김헤라 외 저, 아동안전관리, 창지사 2012
디지털뉴스부, “창원서 헤어드라이어 과열 추정 화재...주민대피소동”,, [국제신문] 2014.12.27.
박효익, “헤어드라이기 과열로 불...전기적 원인 화재 잇따라” [뉴스원뉴스], 2014.06.19.
박수진, “전자레인지 속 밀폐용기가 펑 위험경보” [헤럴드경제뉴스], 2011.01.24.
이성희, “전자렌지에 컵라면 용기 넣지 마세요” [경향신문], 2012.11.13
“서귀포 아파트서 LP가스 폭팔 ‘2명 부상’ 사고원인은? [MBN뉴스,사회부], 2015.01.03.
조승호, “해운대 화재사건, 관용과 공정함을” [한겨레], 2010.11.12.
서울뉴시스 “노원구 주택 보일러실서 화재...2000만원 피해”, 201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