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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의 해전 (지도와 내용정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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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5.05.07
최종 저작일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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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출전과 각 출전에 있었던 해전을 정리한 것으로, 사진과 지도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옥포해전
-임진왜란 초기, 왜군의 기세에 밀려 많은 군사를 잃었던 경상우수사(慶尙右水使) 원균(元均)은 전라·충청 지방에 이르는 해로(海路)의 목줄인 옥포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닫고 전라좌수사 이순신에게 구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이순신은 휘하의 판옥선(板屋船) 24척, 협선(挾船) 15척, 포작선(鮑作船) 46척을 이끌고 당포 앞바다에서 합세하였다. 이때 원균은 그가 거느리고 있던 70여 척의 전선을 모두 잃고 겨우 6척(판옥선 4척, 협선 2척)으로 합세하였다. 5월 7일 낮 12시경 조선 함대는 옥포 포구에 정박하고 있는 적선 50여 척을 발견하고 이를 동서로 포위해서 포구를 빠져나오려는 적선들에게 맹렬히 포격을 가해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 이 싸움의 결과 아군은 별 피해 없이 적선 26척을 격침하는 큰 전과를 올려 최초의 해전을 승리로 장식하였다. 이어 합포(合浦:경남 마산) 앞바다에서 적선 5척, 다음날 적진포(赤珍浦 : 통영시 광도면)에서 적선 11척을 불태우는 전과를 올렸다

2.합포해전
옥포해전에서 승리를 거둔 직후, 조선 연합군은 거제도 영등포(永登浦) 앞바다로 나아가 이곳에서 밤을 지새기로 하고 군사들을 휴식시키려 하였다. 그런데 같은 날 오후 4시 무렵, 아군 척후선으로부터 일본 수군 대선 4척, 소선 1척이 주변을 지난다는 첩보가 들어왔다.
첩보를 입수한 조선 수군이 즉시 추격을 시작하자, 왜선은 필사적으로 도주해 웅천땅 합포 이르렀다. 아군이 합포 앞바다까지 진격하자, 더 도망갈 곳이 없게 된 왜군은 배를 버린 채 육지로 올라가 나무 뒤에 몸을 숨기고 조총을 쏘아 댔다. 이에 방답 첨사(防踏僉使)이자 이순신 함대의 중위장(中衛將) 이순신(李純信), 모포(毛浦) 만호(萬戶) 김완(金完), 언양(彦陽) 현감이자 이순신 함대의 수로향도(水路嚮導) 어영담(魚泳潭) 등이 적선 5척을 모두 불살라 격침시켰다. 이 해전이 합포해전으로, 이순신이 이끄는 전라좌수영군만이 참전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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