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 Assignment Questions Cola Wars Continue: Coke and Pepsi in 2010
- 최초 등록일
- 2015.05.14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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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Why, historically, has the soft drink industry been so profitable?
2. Compare the economics of the concentrate business to that of the bottling business: Why is the profitability so different?
3. How has the competition between Coke and Pepsi affected the industry’s profits?
4. Can Coke and Pepsi sustain their profits in the wake of flattening demand and the growing popularity of non-CSDs?
본문내용
- 한 세기가 넘도록 Coke와 Pepsi는 세계 음료시장에서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다. 한 산업 분야에서 기존 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은 기업의 재투자 비용의 증가로 수익률이 떨어지는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지만, 탄산음료 소비의 증가, 기업 경쟁력 향상 등 여러 관점에서 탄산음료 시장은 수익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오랜 경쟁에 따라 생겨난 높은 경쟁력을 수익성의 이유로 들 수 있다. 탄산음료 산업에서 Coke와 Pepsi는 가격과 용량, 새로운 제품 개발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을 했고, 그 결과 두 기업은 지속적인 혁신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결과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Coke와 Pepsi는 오랜 기간 동안 70%이상의 점유율 유지하고 있고, 2009년을 기준 전체 탄산음료 시장에서 71.8%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두 번째는 소비량의 증가이다. 1970년에 미국인들은 연간 23갤런의 탄산음료를 소비했다. 이후 가격의 하락과 다이어트 콜라와 같은 다양한 음료의 출시로 소비량은 30년간 연평균 3%씩 증가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