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第十一回
- 최초 등록일
- 2015.05.16
- 최종 저작일
- 2015.05
- 2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500원
소개글
후한통속연의 第十一回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畢竟宋公能秉正, 糟糠不棄兩全名。
필경송공능병정 조강불기양전명
秉正 [bǐngzhèng] ① 공명정대 ② 공정하다
마침내 송홍공은 공정하게 하며 조강지처를 버리지 않는 두 명성을 온전하게 했다.
帝姊不得再婚, 帝后却已冊定。
제자부득재혼 제후각이책정
황제 누이도 재혼을 못하니 황후는 이미 책정됨을 버려졌다.
欲知何人爲后, 請看下回再詳。
욕지하인위후 청간하회재상
어떤 사람이 황후가 될지 알려면 아래 12회 부분의 다시 상서로움을 보자.
劉永, 劉揚, 雖系漢家支裔, 與盜賊不同, 然皆非帝王氣象, 不足有爲, 遑問一劉盆子?
유영 유양 수계한가지예 여도적부동 연개비제왕기상 부족유위 황문일류분자
유영과 유양이 비록 한나라 황가의 후예로 연계되나 도적과 다르며 또 모두 제왕의 기상이 없어 행위가 있기가 부족하니 갑자기 한 유분자를 갑자기 묻는가?
但盆子固非欲爲帝者。
단분자고비욕위제자
단지 유분자는 진실로 황제가 되려고 하지 않았다.
一介童子, 爲盜所掠, 得充牧牛小吏, 幸全生命, 已自知足。
일개동자 위도소략 득충목우소리 행전생명 이자지족
일개 동자는 도둑에게 노략질되어 소치는 어린 관리로 충당되다가 다행히 생명을 온전히 하니 이미 스스로 만족함을 알았다.
無端被迫, 脅使爲帝, 惶怖之念, 出自眞誠, 觀其承受兄教, 向衆宣言, 亦非蚩蚩無知者比。
무단피박 협사위제 황포지념 출자진성 관기승수형교 향중선언 역비치치무지비
chī chī ㄔㄧ ㄔㄧ 蚩(어리석을 치; ⾍-총10획; chī)蚩 :敦厚貌。一说,无知貌
단서 없이 핍박 받아서 사신을 협박해 황제로 하며 황공의 생각이 진실한 성의에서 나오며 형의 가르침을 받들고 대중을 향하여 선언함음을 보니 또한 어리석어 무지하지 않음이 없다.
厥後之得保首領, 廩祿終身, 亦天之所以報其謹厚耳。
궐후지득보수령 름록종신 역천지소이보기근후이
廪禄 [lǐnlù]봉급, 녹미
谨厚 [jǐnhòu]①근후하다 ②신중하고 돈후하다 ③조심스럽고 온후하다
그 뒤에 수령을 보장하며 종신토록 곡식과 녹이 있으니 또 하늘이 그래서 삼가 후덕함을 갚았을 것이다.
참고 자료
www.imagediet.co.kr 튼살 흉터 모공 치료 이미지한의원 02-336-7100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중국 삼진 출판사 60-65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