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목차

I. 도서관
1. 줄거리
2. 작가의 의도
3. 나의 생각​

II.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1. 줄거리
2. 작가의 의도
3. 나의 생각​
4. 비교

본문내용

줄거리
메리 엘리자베스 브라운의 전기로 책을 좋아해서 책에 푹 빠져 한평생을 보낸 어느 여인의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엘리자베스 브라운은 정말 책밖에 모르는 사람이였다. 인형놀이도 관심이 없고 스케이트도 즐겨타지 않았다. 오로지 관심 있는 것은 책읽기 뿐이었다. 심지어 잠 잘때는 이불 밑에서 손전등을 켜고 책을 보았다. 그리고 자라서 기숙학교에 입학하는 엘레자베스!!
기숙사에 들어갈때도 다른 짐 대신, 오로지 책만 가득 안고 간다. 엘리자베스는 친구들이 데이트를 할 때도 쇼파에 누워 밤새도록 책을 읽는다. 그렇게 읽고 또 읽는다. 운동을 할때도 물구나무를 서서 책을 읽고~ 청소를 할 때도 벽에 부딪혀 가며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그렇게 읽다보니, 책은 더 이상 놓을 곳이 없을 만큼 많아지고, 집안은 책으로 넘쳐나게 된다.
이렇게 집이 책으로 가득차게 되었을때, 엘리자베스의 선택은? 엘리자베스는 한 장의 서류에 사인을 한다. 바로, 모든 책을 마을에 헌납하겠다는 기증서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