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탐방문화개선 아이디어 5편
- 최초 등록일
- 2015.05.23
- 최종 저작일
- 2015.03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8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국립공원 탐방문화개선 아이디어 응모작입니다.
목차
1.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출입자 파악 및 안전경보체계의 마련
2. 국립공원 ‘착한 탐방학교’ 개설 및 ‘착한 탐방객 동호회’ 지원
3. 탐방전 안전 10계명 및 표준 스트레칭 체조 개발/홍보
4. 국립공원 안전탐방을 위한 셀프(Self) 건강측정코너 설치
5. 국립공원 표준 픽토그램(Picrogram) 안내 표지판 제정․활용
본문내용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각 사업소별 탐방로 출입구와 탐방로별 중요지점에 RFID 및 비콘(Veacon)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시간 출입자 파악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불, 천재지변에 의한 사고 발생시 즉각 경보를 발령하고 응급구호를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
<중 략>
현재 국립공원 입장시 별도로 신원을 확인하거나 파악하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고 있다. 물론, 국립공원 입장시 이를 강제적으로 파악해야 할 법적 근거가 없는 이상 당연한 것이지만, 출입자 파악이 되지 않아 갑작스런 천재지변, 사고 발생시 산 속에 고립되거나 위험에 처한 탐방객에게 위험을 알리고 대피시킬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아 사고발생시 직접 조난자를 찾아다녀야 하는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
<중 략>
국립공원 출입관리소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국립공원 출입자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② 공단은 등산 및 탐방객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탐방시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출입 태그(Tag)를 내려받아 설치한다. (출입태그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탐방객의 스마트폰에 개별 설치한다. 기존의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개발한 앱에 기능을 포함시켜 활용할 수 있다.)출입 태그 상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출입 태그(Tag)는 탐방객의 개인정보 동의를 받아 관련 정보를 수집하며 안전, 응급처치 등의 목적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④ 탐방객은 국립공원 출입시 출입태그가 설치된 스마트폰을 출입기기에 터치하거나 일정거리(50m)내에 있으면 출입현황이 시스템에 자동 보고된다. 출입시스템은 RFID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기술을 이용하여 사물 인터넷과 결합한 형태로 운영한다. 또한, 탐방로 주변에는 생활 속에서 최근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비콘(Veacon)을 주요 지형지물의 표지판에 설치하여 탐방객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