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A+ 경복궁 답사 레포트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5.05.25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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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 강의 때 A+ 받은 경복궁 답사 레포트 입니다.
참고문헌과 함께 작성하여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
목차
Ⅰ. 머리말
Ⅱ. 본문
1. 광화문(光化門)
2. 근정전(勤政殿)
3. 경회루(慶會樓)
Ⅲ. 맺음말(경복궁 답사의 총체적인 감상 및 느낌)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머리말
서울에서 쭉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경복궁에 가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생각해보니 역사학과의 학부생으로서 경복궁에 가본 경험이 없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교양을 쌓고 과제도 할 겸 경복궁에 다녀오기로 하였다. 경복궁은 서울의 5대 고궁 중에서 가장 큰 궁궐로 조선왕조의 제일의 법궁이다. 정문인 광화문을 지나 경복궁에는 광화문, 근정전, 사정전, 천추전, 강녕전, 수정전, 경회루, 교태전, 자경전, 향원정, 건청궁, 집옥재, 태원전, 자선당이 있다. 경복궁에는 이렇게 많은 전각과 건축물들이 있음으로 나는 이 중 좀 더 인상 깊게 관람했던 광화문, 근정전, 경회루를 중심으로 답사레포트를 작성해나갈 것이다.
Ⅱ. 본문
1. 광화문(光化門)
광화문(光化門)은 경복궁(景福宮)의 정문이다. 교보문고, 영풍문고에 책을 사러 갈 때 자주 보던 문이었다.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광화문을 볼 때마다 사람들이 항상 많았다. 광화문에 들어가기 전, 관심이 끌렸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문 양 옆에 있던 해태상이었다. 입만 보면 쭉 찢어지고 날카로운 이빨이 솟아나왔음에도 웃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눈을 부릅뜨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눈과 함께 보면 사납고 무서워보였다.
<중 략>
Ⅲ. 맺음말(경복궁 답사의 총체적인 감상 및 느낌)
처음으로 가봤던 경복궁 답사는 즐겁기도 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고궁을 답사할 때에는 고궁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이 적은 것이 좋은 데 주말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나도 북적거려서 궁궐에서 느껴지는 근엄함을 강하게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마치 조선시대의 왕이 된 것처럼 천천히 둘러보는 것이 고궁 관람의 묘미인데 그 묘미를 누리지 못해서 아까웠다. 하지만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경복궁에 가서 경복궁의 여러 전각과 건축물들을 보았기 때문에 보람 있었다.
참고 자료
경복궁 한국어 관람 책자
강경선 외, 『이야기가 있는 경복궁 나들이』, 역사넷, 2000
양택규, 『경복궁에 대해 알아야할 모든 것』, 책과함께, 2007
신영훈, 『조선의 정궁 경복궁』, 조선일보사,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