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第十八回
- 최초 등록일
- 2015.05.28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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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통속연의 第十八回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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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十八回 借寇君潁上迎鑾 收高峻隴西平亂 제십팔회 사추군영상영란 수고준농서평란 借寇]:지방관의 갈려감을 만류하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구순(寇恂)이 선정(善政)을 베풀었으므로, 백성들이 그를 다시 오도록 해 달라고 애원한 고사(故事)에서 나온 말임.후한통속연의 18회 지방관이 바뀜을 말려 영수가에서 어가를 맞이하고 높고 험준함을 거둬 농서를 난리를 평정하다.却說建武八年春月, 中郎將來歙, 與征虜將軍祭遵, 奉命西征, 進取略陽。각설건무팔년춘월 중랑장내흡 여정로장군제준 봉명서정 진취략양 뤠양 [Lüeyang, 略陽: 중국 산시성[陝西省] 한중[漢中]에 있는 현(縣).각설하고 건무8년 중랑장인 내흡과 정로장군인 제준은 어명을 받들어 서쪽 정벌을 가서 략양을 진격해 취하려고 했다.遵在途遇病, 折回都中, 獨歙率精兵二千餘人, 伐山開道, 繞出番須回中, 直抵略陽城下。준재도우병 회절도중 독흡솔정병이천여인 벌산개도 요출번수회중 직저략양성하제준은 도중에 질병에 걸려 도읍으로 돌아오고 오직 내흡은 정예병 2천여명을 인솔하고 산림을 베어 길을 열며 토번을 돌아 나와 곧장 략양성 아래에 이르렀다.守將叫做金梁, 在城安坐, 一些兒沒有豫備。수장규주금량 재성안좌 일사아몰유예비 지키는 장수는 금량이라고 불리며 성에 편안히 앉아 조금도 예비를 안했다.等到城外鼓聲大作, 方纔登陴暸望, 足未立定, 頭已不見。(怪語。)등도성외고성대작 방재등비료망 족미입정 두이불현 괴어等到 [děngdào] ① …때에 이르러 ② …때에는 ③ 기다리다 陴(성가퀴 비; ⾩-총11획; pí)성밖에 북소리가 크게 이르게 돼서야 바로 성가퀴에 올라 멀리 보며 발은 안정되게 서지 못하고 머리도 이미 보이지 않았다. (괴이한 말이다.)原來歙遠道進行, 實爲偷襲城池起見, 途中並未聲張, 到了城下, 還是悄悄地整備雲梯, 架住城堞, 一經辦妥, 方擊鼓麾衆, 緣梯直上。원래흡원도진행 실위투습성지기현 도중병미성장 도료성하 환시초초지정비운제 가주성첩 일경판타 방격고휘중 연제직상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중국 삼진 출판사99-10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