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아동 정상신생아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5.05.28
- 최종 저작일
- 2014.09
- 1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1. 신생아 문헌고찰
Ⅱ. 본론
1. 자료수집
Ⅲ. 결론
1. 간호사정 요약
2. 간호과정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생아란 출생 후 28일을 경과하지 않은 영아를 신생아라고 한다. 태아는 안전한 태내에서 40주간 머무르다가 전혀 다른 공기 중에 첫울음소리를 내고 출생한다. 독립된 호흡을 하고 체온조절과 젖을 빠는 일 등을 자신이 행하게 되므로, 신생아는 호흡 ·영양섭취, 온도 ·배설작용에의 적응 등을 해야 한다. 이러한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하여 신생아는 잘 견디고, 새로운 생활에 순응해 가므로 그 생활력은 놀라운 것이지만, 그런 만큼 유아와는 다른 생리적인 특징을 갖는다. 이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 늘 올바른 보호를 해야 한다.
<중 략>
분만 직후, 즉 태반과 탯줄에 연결되어 있는 몇 초간은 호흡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들이마셔진 공기를 내뿜는 반사호흡으로 신생아는 첫울음을 울고, 이 때 산도를 통과하는 동안 마신 점액과 양수를 배출한다. 신생아의 호흡은 불규칙적이고 약하며, 횡격막의 운동을 주로 한 복식호흡을 한다. 신생아의 호흡수는 1분간 35∼60회 정도이다. 오래도록 호흡이 순조롭지 못하거나 신음소리가 들리고 호흡할 때마다 명치 끝이 옴폭옴폭 들어가고 치아노제(얼굴이 창백해지는 현상)가 나타나면, 이것은 호흡장애의 증상이다. 호흡장애는 산소결핍으로 인한 뇌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중 략>
태아의 맥박수는 1분간에 140회 정도이나 출생 당시는 1분간 120∼130회로서, 성 인의 약 2배 정도의 빠르기이다. 출생하여 젖을 빨기까지의 1∼2일간은 감소하여 100회 정도가 되었다가 젖을 빠는 양이 많아지면 다시 140회 정도로 늘어난다. 울때, 젖을 먹을 때, 목욕시킬 때 등은 일반적으로 맥박이 증가하며, 200회를 넘는 경우도 있다. 귀 앞의 동맥으로 맥박의 움직임을 알 수 있으며, 맥박은 잠잘 때 재는것이 가장 정확하고 재기도 쉽다.
<중 략>
아프가 점수 1분 9점, 5분 10점으로 보아 아기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체중은 약간 저체중이고 신장47cm, 두위 34cm, 흉위 32cm로 정상이고 활력징후도 140회-52회-36.9℃로 정상이고 코에 매립종이 보이고 molding 있고 출생 2일째에 가슴에 황달이 있지만 소아과 의사 소견으로는 치료할 정도는 아니고 생리적 황달이라고 말씀하였다.
참고 자료
조결자, 박은숙 외 1명. 원리와 실무중심의 아동간호학 상. 현문사. 2013.
조결자, 박은숙 외 1명. 원리와 실무중심의 아동간호학 하. 현문사. 2013.
신순식. 아동간호학. 정민사. 2012.
박은숙, 박인숙, 박호란 외 2명. 아동간호학 상권. 현문사. 2014.
박은숙, 박인숙, 박호란 외 2명. 아동간호학 하권. 현문사. 2014.
최영희, 이향련, 외 2명. 간호진단과 간호중재. 현문사. 1999.
하영수, 고효정, 외 19명. 모성신생아·여성건강간호학. 신광출판사. 2009.
김미예, 구현영 외 9명. 신생아 간호. 군자출판사.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