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및실험2 영화속물리 코어

목차

Ⅰ. 서론

Ⅱ. ‘The Core' 의 줄거리

Ⅲ. 영화 속 물리
1. 영화 속 원격 지진 발생기 ‘데스티니’ 속의 지진 예측
2. 영화 속 원격 지진 발생기 ‘데스티니’ 속의 지진계
3. 영화 속 원격 지진 발생기 ‘데스티니’로 인한 지구 자기장
4. 다이나모 이론
5. 지구 자기장과 생태계
6. 지구 자기장과 시토크롬
7. 지구 자기장 회복을 위한 ‘버질 호’의 움직임을 위한 모터
8. 영화 속 모든 통신의 기초 전기통신
9. 지구 자기장의 다른 이름 밴앨런대
9. 영화 속에서 밴앨런대를 뚫고 들어온 극초단파

Ⅳ. 느낀점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는 매일 수많은 물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차를 타고 전화를 하는 모든 과정에 물 리가 포함되어 있고, 물리 없이는 세상을 표현하고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물리 속에 파묻혀 살아가고 있다. 영화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영화 속에서도 수많은 물리들이 존재하며 그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물리가 포함될 수 있는 것은 SF영화들이다. SF는 science fiction films이기 때문에 과학적 상상에 의한 창작 영화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SF에서 표현되는 물리의 현상들이 실제적인 이론이나 현상을 대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실생활에서와 마찬가지로 물리는 영화에서도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이번 영화 ‘Core’의 분석을 통하여 영화 속에서 우리가 배웠던 전기와 자기장에 관련된 장면을 발견해내고, 어떠한 이론이 내재되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Ⅱ. ‘The Core' 의 줄거리
미국 정부에선 인공지진으로 적을 공격하는 비밀 병기 데스티니(D-E-S-T-I-N-Y)를 개발한다. 그로 인해 지구 핵, 코어(CORE)의 회전이 멈추면서 지구엔 갖가지 기상 이변이 발생, 재난이 속출한다. NASA측은 대학에서 지구 물리학을 가르치는 조슈아 키스박사(아론 에크하트)에게 현 상황에 대한 진단을 부탁하고 박사는 이런 상태라면 1년 안에 지구가 전멸할 것이라고 말한다. 인류가 살 수 있는 방법은 화성 크기의 지구 핵을 다시 회전 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결론 끝에 미 정부와 NSA측은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이들을 지구의 코어로 내려 보내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그 6명은 조슈아를 비롯, 지구 물리학의 거두 콘라드 짐스키 박사(스탠리 투치) 와 시스템 전문가인 서지 레베크 박사(체키 카르요), 엄청난 열과 압력에 견딜 탐사정 '버질'호를 만들 브래즐턴 박사(델로이 린도), 그리고 우주 비행사 이번슨(브루스 그린우드) 과 차일스 소령(힐러리 스웽크) 이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코어에 들어가 핵폭탄을 터뜨려서 지구 핵을 다시 회전 시킨 뒤, 그로 인해 발생될 거대한 충격파를 피해 지상으로 다시 귀환하는 것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