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화폐역사 (원시시대 ~ 중화인민공화국)

소개글

원시시대부터 하상주,춘추전국,진나라,한나라위진남북,수나라,당나라,오대십국,송나라,명나라,청나라를 포함한 중국의 5000년간 화폐의 형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변화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만들었습니다.
교양발표나 중국화폐사 탐구, 교양레포트에 유용합니다.

목차

1. 원시시대(물물교환 등)
2. 하상주(패폐 등)
3. 춘추전국(도폐등 4대화폐)
4. 진나라(원형방공전)
5. 서한(대천오십 등)
6. 위진남북
7. 수나라
8. 당나라
9. 오대십국
10. 송나라
11. 명나라
12. 청나라
13. 중화민국 대륙시시
14. 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

본문내용

화폐란 무엇인가?
화폐 (money , 貨幣 ）：
교환경제사회에서 상품의 교환·유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일반적 교환수단 내지 일반적 유통수단

1. 원시시대 (약 170만 년 전~기원전 2070년)
물물교환의 등장
--농업, 수렵업 등의 발전으로 인한 양식의 충족.
--단일적이지 않은 삶을 위한 “거래”의 개념 생성
염제(炎帝）의 日中市场 개설
정오시점 다른 부족원들 간의 물물교환이 진행됨 (Ex: 농업 부족과 어업 부족간의 식량교환)
서로 필요한 물건 자체가 화폐가치를 지님

염제 제조문（祭祖文）
炎帝神农氏“始作耒耜，教民耕种；遍尝百草，发明医药；日中为市，首辟市场；治麻为布，制作衣裳；削桐为琴，练丝为弦；弦木为弧，剡木为矢；耕而作陶，冶制斤斧；建屋造房，台榭而居”
《 周易·繫辭 》（下）：“日中為市，致天下之民，聚天下之貨，交易而退，各所 。”

“정오를 시장의 개장시간으로 정해 천하의 사람을 소집하여 서로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여 귀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