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기술>독후 요약 학습 자료
- 최초 등록일
- 2015.06.10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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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약과제 도표
2. 위에서 요약한 내용을 5줄 내외로 종합요약을 하세요.
3. 1항의 요약과 종합요약을 보면서 이 글을 쓴 저자의 의도를10줄 내외로 쓰시오.
4. 이 글을 읽고 요약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점-느낀 점-각오>을 5개 이상 쓰세요.
5. 이 글을 요약하면서 저자의 생각이나 의도에 대해 문제점이 있다면 평가하라.(2개이상의 평가를 하세요.)
본문내용
제1장 생각한다는 것
개요 : 사람의 마음- 이미지야 말로 사색의 첫걸음
[ 사람의 마음 ] 사람의 마음은 원래 관목이 우거진 양쪽 기슭 사이를 재 빨리 또 매우 깊게 흐르는 개울물 같아서 항상 헝클어져 있고 잡동사니로 가득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사색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 이미지야 말로 사색의 첫걸음 ] 모든 사람들은 온통 ‘이미지’에 둘러 싸여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이미지야 말로 사색의 첫 걸음이다.
제2장 진정한 사색
개요 ; 知的인 인상과 진정한 사색 - 생각하기 쉬운 상황
[ 知的인 인상과 진정한 사색 ] 사람에 따라 언어 능력의 차이가 있을 뿐 지적인 인상 ( 이미지에 감동 되는 것 )은 神으로부터 공평하게 받은 것이므로 거친 일상생활 속에서 닳아 없어지지 않도록 소중히 간직하는 태도로 진정한 사색을 통해 간직하고 키워 나아가야 한다.
[ 생각하기 쉬운 상황 ] 아무런 장애를 받지 않고 마음 그 자체가 맑을 때
<중 략>
- 발견 : 생각과 사색의 차이
느낌 : 사람의 마음은 원래 관목이 우거진 양쪽 기슭 사이를 재 빨리 또 매우 깊게 흐르는 개울물 같아서 항상 헝클어져 있고 잡동사니로 가득해 있을 수 있다. 이것은 흔히 ‘생각이 많다’라는 말로 표현 된다. 그러나 이것은 사색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삶의 에너지원이 되는 사고를 창출해 내는 것은 잡동사니 생각이 아니라 자기 속에 깊이 침잠 할 수 있는 사색일 것이다. 이 논리를 수용하고 보니 평소에 생각과 사색을 얼마나 자주 혼돈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각오 : 이제 나의 마음이 온갖 잡동사니의 흩날림이나 소용돌이 가운데 휘둘리는 것을 추호도 허락하지 않겠다. 그 상태가 생각 나부랭이인지 사고로 연결될 사색의 싹인지를 예민하게 판단하여 재바르게 선택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