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훤과 왕건의 통일 전쟁

목차

1. 왕건의 국가 체제 확립
2. 후백제와의 경쟁
3. 태조 왕건의 치세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왕건의 국가 체제 확립
- 궁예를 몰아내고서 왕위에 등극을 하게 된 왕건은 국호를 고려, 연호를 천수로서 정하게 되엇다. 그리고 고구려의 건국이념에 대해서 북진 정책, 융화 정책, 승불 정책으로 내세우게 되었다. 이듬해에는 수도를 철원에서 고향 땅인 송악으로 옮기게 되었다. 왕건은 안으로는 국가의 체제를 갖추게 되면서 밖으로는 후백제와의 경쟁을 본격화를 하게 되었다. 국운이 다하게 된 신라는 왕건에게 의탁을 하게 되는 처지였기에 마음만 먹게 되면 언제든지 수중에 둘 수가 있게 되는 상황이었다. 문제는 견훤이 이끌고 있는 후백제였다. 왕건은 승리에 대해서 장담을 할 수가 없는 그런 상대였던 것이다.

2. 후백제와의 경쟁
- 후백제의 강성함은 927년에 신라의 금성을 함락을 해버리게 된 것을 보게 되면 잘 알 수가 있다. 당시에 견훤이 이끈 후백제군은 금성을 초토화를 시키게 되고, 경애왕을 자결을 하게 할 정도로 강력하였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왕의 역사(2011) * 저자 : 신재석 * 출판사 : (주)삼양미디어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2013) * 저자 : 김광일 * 출판사 : 도서출판 은행나무
한국의 전투와 무기(2008) * 저자 : 신현득 외 * 출판사 : 현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