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노인복지정책 및 노인복지시스템

목차

1. 캐나다의 노인복지정책
2. 캐나다의 노인복지시스템
3. 참고문헌

본문내용

- 1990년대 이후에 캐나다의 노인복지정책이 많은 발전을 한 것은 사실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다르게 되면 캐나다의 공공사회분야 재정지출은 1989년 국내총생산(GDP)의 17.5%이던 것이 1995년 20.2%까지 확대가 되었다가 2001년 17.3%, 2002년 17.8%로 축소가 되었다. 그러나 캐나다의 사회복지분야의 재정지출을 축소를 초래를 한 것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때문이 아니라 FTA 추진 훨씬 이전인 1970년대 이래에 누적이 된 국가재정적자 때문이다.
1968년부터 1984년까지 집권을 한 자유당의 Trudeaux 총리는 유럽식 복지국가를 표방을 하며 사회보장분야에서 정부의 지출을 대폭 확대를 하였던 것이 바로 국가 재정의 적자 문제를 초래를 하게 되었다. 1990년대 초에 캐나다는 GDP 대비 누적재정적자 비율이 54.7%에 달하게 될 정도로 아주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참고 자료

노인복지론(2006), 저자 : 양옥남 외3인, 출판사 : 서울공동체
사회복지정책론(2007), 저자 : 강용규 외, 출판사 : 청목출판사
G-7 국가의 노인복지정책(2012), 저자 : 양석원, 출판사 : (주)한국학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