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II 본론
1. 주민 공원 오염문제
1) 문제 원인 및 현상과 피해의 심각성
2) 문제 방치 시 파생될 위험과 해결방안
3) 실천에 대한 평가
2. 주민 공원 음지화로 인한 청소년 문제
1) 문제 원인 및 현상과 피해의 심각성
2) 문제 방치 시 파생될 위험과 해결방안
3) 실천에 대한 평가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욕구가 다양해지고 집단이 다원화되는 현대 추세에 따라 그에 수반하는 사회문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실천에 대해서는 세 가지로 분류되는데, 국가 수준, 지역사회 수준, 개인 수준 또는 집단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국가 수준의 정책적 접근을 'macro approach' 라고 하고 개인⋅집단 수준의 기술적 접근을 ‘micro approach’라고 한다. 지역사회 수준에서 정책과 기술적 실천 기법을 동시에 구사하는 것을 'mezzo approach'라고 한다. (박태영, 2009) 많은 사람이 흔히 문제라고 하면 극단적으로 거시적과 미시적으로 나누어 국가적 차원, 또는 개인적 차원으로만 생각하여 지역사회 차원의 문제를 간과하기 쉬운데 사실 우리 주변의 대부분의 문제가 지역사회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니 만큼, 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또 지역사회 수준의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보고서는 지역사회 문제의 현황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중점으로 기술한다.
7구 1군 3읍 6면 130동으로 조직된 대구광역시는, 예로부터 달구벌이라 불리던 만큼 비옥한 지형과 살기 좋은 지역적 조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 본 보고서의 작성자는 칠곡에 거주하고 있는데, 사실 칠곡이라는 명칭은 올바른 지명이 아니다. 1981년으로 거슬로 올라가면 당시 경상북도 대구시가 대구광역시로 승격하면서 주변에 있는 몇 개 지역들을 통합하게 되는데 그 중에 '경상북도 칠곡군 칠곡읍'이 포함되어 있었다. '칠곡읍'에는 칠곡군청뿐만 아니라, 각종 '칠곡'이라는 지명이 붙은 기관 및 시설물이 위치해 있었는데, 칠곡군청을 비롯한 몇몇은 왜관읍으로 이전해 갔지만, 일부는 '대구직할시 칠곡동'에 그대로 남게 되었다. 그 후, 대구에 편입된 '칠곡동'에는 칠곡 1지구~칠곡 4지구까지의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루어져, 약 28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곳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참고 자료
박태영, 2009, 지역사회복지론, 학현사
그림 1 대구광역시 북구청 홈페이지, (www.buk.daegu.kr)
그림 2 에듀넷 어린이 신문
http://enie.edunet4u.net/index.do?mn=news&mode=view&nlk=33573&gk=40359&pk=1648&page=5
그림 3 에듀넷 어린이 신문
http://enie.edunet4u.net/index.do?mn=news&mode=view&nlk=33576&gk=40359&pk=1648&page=5
그림 4 바른사회, 밝은미래 네이버카페
대구광역시청, www.daegu.go.kr
대구광역시 북구청, www.buk.daegu.kr
대구광역시 보건환경교육원, http://www.daegu.go.kr/Health/Default.aspx
화장실 문제 해결돼야 한다, 이경희, 팔공신문,
http://palgong.co.kr/index.php?channel=article_view&cate=100102100&no=25770
운암지 수질에 관한 칼럼,
http://blog.naver.com/mulddok?Redirect=Log&logNo=20041233620
대구 운암지 '물고기 떼죽음' 해마다 되풀이 왜?, 서상현 기자,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0875&yy=2007
성당못·운암지 산책객 '불쾌감', 김교성 기자,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7846&yy=2007
지역주민 배 모씨, 지역주민 한 모씨, 읍내동 24통 김태옥 통장(인터뷰 인용), 지역주민 박 모씨, 지역주민 최 모씨, 북구청 도시관리과 관계자(인터뷰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