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소재 섬유 전공 실험 (면섬유 및 모섬유의 방염성 및 수축성 평가)
- 최초 등록일
- 2015.06.21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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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류 전공 <의류 소재 평가>
: 방염성(방염 가공 후 연소성), 수축성 등 실험 및 결과를 기술한 저작물입니다.
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방법
3. 실험결과
4. 고찰
5. 결론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방염성은 섬유의 성질 중 안정성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착용자의 건강, 생명 보호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 안정성에 관련한 대표적 성질로는 가연성이 있는데, 섬유는 일반적으로 가연성, 난연성, 방염성으로 구별된다. 방염은 불에 타지 않게 막는 다는 뜻으로 방염가공은 직물에 방염성을 부여하는 처리를 말한다. 보통 방염가공으로는 방화가공, 난연가공, 내연가공이 있으며, 방염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섬유의 자기 소화성 유무, 옷감의 두께와 무게, 가공 처리 유무 등이 있다. 이번 실험은 주어진 면직물의 방염가공 전후의 방염성 비교를 목적으로 한다.
<중 략>
실험방법 및 과정
① 시험편의 크기는 10x10cm 크기로 준비한다.
② 각각의 시험편 위에 경, 위사 방향으로 평행하게 3.5cm 간격으로 3군대에 10cm 길이를 정확히 측정하여 표시한다.
③ 해당 세제(세제, 울샴푸)를 넣고, 30℃, 70℃로 30분간 세탁한다.(2g/L)
④ 여분의 물을 제거한 후, 종이나 면포 사이에 끼우고 눌러서 탈수하여 건조대에 자연건조 시킨다.
⑤ 건조한 시험편을 평평히 놓고, 표시된 거리를 경, 위사 방향으로 측정하여 수축률을 계 산한다.
<중 략>
방염성은 의류의 특수한 기능을 요구하는 경우 이외에도 실내 인테리어에서 크게 중요시 하는 성질이다. 때문에 본래 방염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소재의 경우, 방염가공을 통해 불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한다.
실험편인 면섬유의 경우, 셀룰로오스계 섬유로 가연성으로 분류된다. 이는 불꽃 속에서 잘 타고 쉽게 번지며, 불꽃을 제거해도 스스로 계속 탄다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면섬유를 커튼 등의 실내 인테리어용으로 사용 시에는 방염 가공을 해야 한다.
실험결과에서 알 수 있듯 방염가공을 하지 않았을 때와 했을 때, 결과의 차이는 대단히 다르다.
참고 자료
수업 프린트물(의류소재의 내구성에 관련된 성능평가)
‘텍스타일’ 송화순, 김인영, 김혜림 지음
한국의류시험연구원 http://www.katri.re.kr
양모 섬유의 특성 http://164.125.233.139/fitec/item/3%20%EC%96%91%EB%AA%A8%EC%84%AC%EC%9C%A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