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교육 저학년용

목차

1. 학습목표
2. 치아의 구조
3. 유치와 영구치
4. 유치와 영구치의 교환시기
5. 치아의 모양에 따른 역할
6. 치아의 기능
7. '충치’의 원인
8. 올바른 구강관리법

본문내용

1. 유치는 태어난 후 가장 먼저 나오는 치아입니다 나중에 6세경부터 영구치가 나게 되는데 영구치가 다 날 때 까지는 유치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총20개)
2. 영구치는 6세경부터 유치가 빠지면 나는 치아입니다. 영구치는 평생을 함께해야 하는 치아로 한번 빠지게 되면 다시는 나지 않기 때문에 각별히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총28개)

유치의 교환시기를 알아야 적합한 시기에 유치를 뽑아줌으로써 부정교합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 략>

입 속에 있는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 중 특히 당분과 합하여 산을 형성하여서 이를 썩게 한다 (세균+당분-산 이가 썩는다).

학생은 무엇이 충치를 생기게 하는가를 알았을 때 치아우식 예방에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잇솔질을 열심히 잘 하게 되며 치아우식증의 발병 원인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