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국경을 만들고 허문다 서평

소개글

'나는 오늘도 국경을 만들고 허문다'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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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요즈음 지상파나 공중파에서 많은 뉴스채널을 볼 수 있다. 티비는 커녕 뉴스도 잘 보지 않는 내가 고향 집에만 내려가면 부모님이랑 같이 몇 시간 동안 앉아 뉴스를 본다. 처음에는 내용도 모르고 무작정 보기 시작했던 내가, 어느새 사회를 보는 데 있어서 나만의 잣대가 생기고 관심 있게 지켜보게 되었다. 우리 집은 아무도 보지 않더라도 뉴스를 틀어놓았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 있을 때 거실을 오며가며 뉴스를 힐끗 힐끗 처다 보기 시작해서 이제는 내가 리모컨을 들고 시사를 챙겨 본다. 그 중에서도 내가 관심 있는 분야중 하나는 북한문제였다. 아무것도 모르던 초등학교 때에는 “선생님,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참고 자료

처음만나는 문화 인류학 한국문화인류학회|일조각 |200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