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간호과정 케이스 - Kawasaki case
- 최초 등록일
- 2015.07.01
- 최종 저작일
- 2014.07
- 2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 문헌고찰
1. 정의
2. 병태생리
3. 원인과 위험요인
4. 임상증상
5. 신체 사정 & 임상 검사
6. 관리 (치료 및 간호)
7. 합병증
8. 재활법
9. 예방법
Ⅱ. 본론
1. 간호력
2. 문제목록
1) LAB DATA
2) 약물
3. 간호과정
4.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문헌고찰
Kawasaki disease(MCLS)
▪ 정의:
가와사키병은 영아와 어린 소아에서 흔히 발병하는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1967년 토미사쿠 가와사키(Tomisaku Kawasaki) 에 의해 일본에서 처음 보고되었습니다. 그 후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모든 민족을 포함하여 세계적인 분포를 보이는 대표적 후천성 심장병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가와사키병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20% 정도의 환자에게서 합병증인 관상동맥류가 발생하며, 이는 심근 경색증 또는 급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병태생리:
가와사키병은 중간 크기의 혈관을 주로 침범하는 전신성 혈관염이다. 가와사키 지환은 급성기, 아급성기, 회복기의 3단계로 구분한다. 급성기는 항생제와 해열제에 반응하지 않는 갑작스런 고열의 발병과 함께 시작한다. 양쪽 안구의 결막은 충혈 되고, 눈은 보통 분비물 없이 건조해진다. 입술은 빨갛게 갈라지고 특징적인 “딸기모양의 혀”가 되면서 인두와 구강점막의 염증이 발생한다. 아급성기는 해열과 함께 시작하며 가와사키 질환의 모든 임상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지속된다. 심근과 관상동맥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심초음파를 시행한다. 급성기와 아급성기에는 혈관 내피 세포와 평활근 세포의 염증과 부종이 관찰된다. 혈관들은 벽이 약해서 늘어나며 경우에 따라서는 동맥류가 생기고 혈전이 생기기도 한다. 회복기에 모든 임상징후가 사라진다. 그러나 검사소견은 아직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았을 때이다. 회복기에는 손상된 혈관들이 점차로 섬유화되며 내피의 증식이 발생하여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혈관이 협착 또는 폐쇄될 수 있다.
※ 급성기 - 심염과 함께 혈관염증(주로 관상동맥 침범), 처음에는 작은 혈관 → 중간 크기 동맥 염증 → 잠재적으로 혈관벽에 손상 → 관상 동맥류 형성 → 혈류 흐름↓(혈관의 반흔, 협착에 의해) →혈류 흐름 혼동 일으켜 심근의 국소빈혈, 경색증을 일으키며 관상동맥 혈전증 발생 → 6~8주 후 혈관 정상적 크기 회복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1 / 이영휘 외 / 정담미디어 / 2011년 1판 발행 /
성인간호학2 / 이영휘 외 / 정담미디어 / 2011년 1판 발행 /
간호과정의 이론과 적용 / 성미혜 외 / 수문사 / 2008년 발행 /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 김금자 외 / 현문사 / 2013년 3판 발행/
기본간호학 상권 / 양선희 외 / 현문사 / 2009년 4판 발행 /
기본간호학 하권 / 양선희 외 / 현문사 / 2009년 4판 발행 /
진단검사의 활용 / 김순호 / 서울의학사 / 2006년 발행 /
서울대학교 병원 : http://www.snuh.org/
킴스온라인 : http://www.kimsonline.co.kr/
널스다이어리 : http://nursediary.net/
대한정형외과학회 / http://www.koa.or.kr/
의사회 / http://www.sckma.or.kr/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 및 재활치료
한국 남녀 표준 체중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