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인물 - 나영석 pd
- 최초 등록일
- 2015.07.02
- 최종 저작일
- 2015.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1. 들어가며
2. 나영석PD, 그는 누구인가
3. 창의성의 두 가지 기준 : 새로움과 적절성
3-1. 새로움 : 관습에서 탈피한 그만의 예능
3-2. 적절성 : 이 시대의 가치에 부합하는가 - 공감
4. 결론
본문내용
1. 들어가며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두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예능프로그램이다. 그 중 ‘꽃보다 시리즈’는 매 시리즈마다 많은 화제를 낳으며 tvN의 대표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올해 3월 방송된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은 첫방송부터 8~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5월부터 방송된 ‘삼시세끼-정선편2’ 역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한 나영석PD를 창의적인 인물로 선정하여 나름의 기준으로 평가해보고자 한다.
2. 나영석PD, 그는 누구인가
위 프로그램들을 제작한 나영석PD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KBS 27기 공채 프로듀서로 데뷔했다. ‘출발 드림팀’,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등에서 조연출을 맡았고, ‘스타골든벨’, ‘해피선데이-여걸식스’, ‘해피선데이-1박2일’ 등을 연출하여 PD로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나갔다.
참고 자료
새롭지 않은 새로움에게 새로움의 길을 묻다, 임웅 저, 학지사, 2014
노인 여행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포맷과 서사성 및 의미구조, 권미영,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