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원인과 해결방안
- 최초 등록일
- 2015.07.02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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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교권침해, 교권추락에 대한 뉴스와 신문 기사를 매스컴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옛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하여 스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표하던 학생들과 학부모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학생 혹은 학부모가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 횟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다음 기사에서는 교권침해의 증가와 그 심각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학부모에 매맞는 교사들…교권침해 10년새 2.5배급증
학부모에게 매맞는 교사가 늘고 있다. 교권침해는 10년새 2.5배 급증했다. 절반 이상은 학부모에 의한 것이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옛말이 무색할 정도로 추락한 교권을 보여주는 방증으로, 이는 교사의 무력감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14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교권 침해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폭행 등 학부모에 의한 사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은 잡무 등의 스트레스까지 겹치면서 사기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참고 자료
교육학용어사전,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1995.6.29,
[네이버 지식백과] 교권 [敎權, teachers' right] (교육학용어사전, 1995.6.29, 하우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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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63718
헤럴드경제, “학부모에 매맞는 교사들…교권침해 10년새 2.5배급증”, 2015년 5월 14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514000528&md=20150514112518_BL
부산일보, “중학교 교사 대상 설문조사 응답자의 20.1% "교사 된 것 후회" 이유는?”, 2015년 2월 11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211000107
아주경제, “서울교사 설문, 교권침해 가해자는 학교관리자 52.3%학부모39%학생38%”, 2015년 5월 14일
http://www.ajunews.com/view/20150514113433187
뉴스원, “욕설·폭행·성희롱 당하는 선생님들…5년 간 교권침해 2만5000건”, 2015년 5월 14일
http://news1.kr/articles/?2232683
박은미(2007), “활동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연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이은주(2014), “창의와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수〮학습 방법 및 미래형 교실 환경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