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 기능사정
- 최초 등록일
- 2015.07.19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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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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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CVA 환자 신경계 사정시 우선 Neurologic condition(mental deepening)이 변화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 Level of consciousness (LOC) ; 의식수준 사정
● Respiratory pattern ; 호흡형태
● Pupillary reaction ; 동공 반응
● Eye movement ; 안구의 움직임
● Motor & sensory fuction ; 운동 반응
● Vital sign
Coma Scale
Glasgow coma scale: Jennett등(1974)이 소개한 GCS는 눈을 뜨는 행위(eye opening), 언어 반응(verbal resposne), 운동반응(motor response)의 3가지 평가항목에 대한 대상자 반응에 따라 4~6단계로 나누고 평가합계에 의해 의식수준과 의식장애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 GCS는 수량화되어 의식수준을 정의하는데 표준화되어 있는 사정이다.
- 목적은 의식의 정확한 수준을 파악하여 뇌기능의 손상정도를 알기 위함이다.
- 의식변화의 정도를 파악하여 뇌 기능 이상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함이다.
- 7점 이하의 점수는 혼수상태, 심한 뇌손상 상태 이다.
- 낮은 점수와 높은 점수가 있을 시에는 더 높은 점수를 선택한다.
<중 략>
언어장애
- 언어중추의 손상으로 인해 생긴다.
- 실어증(aphasia), 발성장애(dysarthria) 등이며 실어증은 motor aphasia(Broca), sensory aphasia(Wernicke), global aphasia 등이 있다
- 실어증은 입으로 소리를 내는 구음기관의 뚜렷한 기능 부전이나 의식의 혼탁 없이 언어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는 증상으로 흔히 뇌의 병적인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언어장애를 가리킨다. 가끔 섬망, 혼돈, 치매 등에서 전반적인 언어 기능의 장애가 나타나는데, 이 경우는 뇌졸중이나 뇌종양 등 국소적인 뇌의 병적인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언어 장애인 실어증과는 다소 다른 형태를 보인다. 고전적인 실어증은 주로 우성대뇌반구(오른손잡이 한국인에서는 대개 좌측 대뇌 반구) 주위에 있는 언어 영역의 병적인 변화에 의해 발생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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