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rian toumor casestudy

소개글

여성 실습할때 에이쁠 받았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종류
5. 진단
6. 치료
7. 간호
8. 예방

Ⅲ. 본 론
1. 사례연구
2. 약물
3. 부인과 수술후 경과
4. 간호과정

Ⅳ. 결 론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난소낭은 난소에 물혹 또는 낭종이 생긴 것을 말한다. 많은 수의 여성들이 복부통증으로 인해 산부인과에 갔다가 난소낭종을 발견하게 되면 불안함을 호소하다가 수술을 하기도 한다. 크기가 작으면 혹을 그대로 두다가 크기가 커지면 어쩔 수 없이 수술을 하는 환자들이 대다수라고 한다.
흔히 난소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은 난소가 2개이기 때문에 하나를 제거해도 임신, 출산에 지장이 없다는 논리로 인해 쉽게 난소를 포기한다고 한다.
하지만 수술 후에 나머지 한쪽에 다시 수술이 불가피한 형태의 난소낭종이 발생하여 난소적출로 인한 불임의 위기에 처한 사람이 많은 게 현실이다.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이 난소낭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평소에 자신에게 맞는 식이요법과 생활 습관을 통해 난소 낭의 소실과 축소를 도모하고 이에 따르는 증상을 개선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할 것이다. 본 여성 병동에 생소했던 병들이 몇가지 있었지만 난소낭의 환자를 케이스 대상자로 잡기로 정하고 직접 환자를 대하면서 문헌과의 비교를 통해 난소낭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고자 본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Ⅱ. 문헌고찰
1. 정의
난소란 자궁 양 옆에 두 개가 있는 작은 장기로 배란과 여성호르몬 생성을 담당한다.
이 과정에서 혹이 잘 생기는 것을 난소낭종이라고 한다. 대개 난소낭종은 작고 양성이다. 그러나 큰 혹들은 통증이나 꼬이는 현상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난소낭종은 난소에 생기는 둥글고 잘 움직이는 주머니 모양의 종양으로 평상시에 통증은 없으나 종양 부위가 갑자기 꼬이면 심한 통증이 있고, 때때로 악성이 되기도 한다. 난소의 종양은 크게 주머니 모양에 수양액 등의 액체로 된 난소낭종과 그 속에 혹이 들어있는 충실성 종양으로 나뉜다. 난소 종양의 약 90%는 난소낭종이며 대부분이 양성이다. 또한 기능성 종양도 다수를 차지한다.

참고 자료

조영희 외(2010). 기본간호학 하. 신광출판사. P23-24.
이경혜 외(2012).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Unit 12.
김강미자 외 (2012),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