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징후 측정방법과 주의사항

목차

Ⅰ. 활력징후 측정
Ⅱ. 체온측정법
Ⅲ. 맥박 측정법
Ⅳ. 호흡 측정법
Ⅴ. 혈압 측정법

본문내용

Ⅰ. 활력징후 측정
1. 목적 : 신체기능의 이상상태를 파악하여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함
2. 정의 : 신체의 상태를 평가하는 기본적인 지표로 체온, 맥박, 호흡, 혈압을 의미
3. 측정이 필요한 경우
입원, 의사지시, 정규적 측정시, 위험검사 전후, 수술전 후, 심혈관계 호흡기계등에 영향을 주는 약물 투여 전후, 이상한 증상이나, 신체적 고통을 대상자가 호소할 경우, 신체상태가 갑자기 나빠질 때
4. 활력징후 측정에 대한 표준지침
대상자 활력징후의 정상범위를 알아야 한다. 기록이 없이 응급실이나, 외래에 처음 오면 같은 연령의 정상치를 기준자료로 사용한다
대상자 약물 복용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활력징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통제
대상자를 담당한 간호사가 활력징후를 측정
활력징후 사정횟수를 결정
측정기구가 기능적이고, 적절한지 확인한다.
활력징후 측정에는 조직적이고, 쳬계적인 방법을 사용
활력징후에 특이한 변화가 있으면, 확인하고, 보고한다.

(중략)

6. 활력징후 측정시 주의사항
영아와 소아, 무의식 환자, 불안정한 환자등은 구강체온을 피한다.
신생아에서는 직장체온 측정을 피한다
체온계를 깨뜨렸을 때는 수은이 닿지 않도록 피하고, 제거하기 위해 해당부서에 연락한다.
직장체온 측정시는 점막손상방지를 위해 윤활제를 바른다
목동맥은 목의 중하부를 촉지한다.
목동맥은 양측을 동시에 촉지하는 것을 피한다.
직립성 저혈압을 측정할 때는 체위변경시 부축하고, 현기증이나, 균형유지에 어려움이 있는지 살핀다.
전자 혈압계 사용시는 측정 간에 동맥과 정맥의 관류가 적합한지 자주 확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