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 간호 윤리, 낙태, 대리모, 나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15.07.27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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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문헌고찰
1) 낙태(induced abortion)
2) 대리모(surrogate mother)
3) 낙태와 대리모에 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1. 서론
과연 내가 여성으로 살아온 삶과 책속에서 설명하고 있는 여성의 삶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왜 윤리가 필요한가?’ 말 그대로 4장의 내용은 앞서 교수님께서 강의 하신 내용과는 달리, 어려운 내용이 많았다. 1, 2학년 때 배운 생명윤리나 간호전문직과 윤리의 중복적인 부분도 많았지만, 여성의 관점에서 더욱 부각시켜 윤리적인 문제점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여성건강관리에서 윤리적 성찰의 필요성과 생명공학 연구에 있어 여성의 난자 기증에 관련되는 윤리의 문제를 파악하고, 낙태와 대리모, 난자 배아의 기증, 여성의 권리 등에 대해 알고, 한국문화의 특성으로 인한 여성의 권리 침해 문제에 대해 인식하는 것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서술 되어 있음을 읽었고, 대충 머릿속에 내 생각이 그려졌다. 그 중 낙태와 대리모에 대해 더욱 알고 싶었다. 왜냐하면, 낙태는 인간의 존엄성, 생명존중을 말하면서도 여러 산부인과에서 불법적으로 소파수술 등이 행해지고 있고, 불법이다 보니 가격도 천차만별, 인간의 생명이라 말할 수 있는 착상된 배아 또는 태아를 살인하는 행위를 암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법 규제를 강화했다고 할지 언 정 말뿐인 것을. 현실은 낙태를 하는 여성들이 많이 있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전통적인 관점에서도 우리나라는 모계사회가 아니라 부계사회였던 만큼, 아들을 낳아 대를 잊는 것을 중시하였다. 아들을 낳지 못하는 것은 여성의 생명의 끝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가끔 옛날 왕이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아들을 낳지 못하는 중전은 폐위되기도 하고, 아들로 인해 왕건쟁탈이 치열했던 것 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인지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일부 다처제를 둔갑한 대리모를 시행했을 것이란 생각도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