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과제 마케팅과제 - 인식상의 최초, 햇반

소개글

마케팅 개념 중 최초에 관한 내용 - 그 사례인 햇반입니다.

목차

1. Being the first
2. Being the latest
3. Being the hotness
4. 마치며

본문내용

이번 과제는 3월 8일 강의내용 중 ‘인식상 차이’ 그 중에서도 The first, 최초에 대한 개념에서 그 사례를 찾아보고자 했습니다. 강의에 따르면, 소비자들에게 ‘최초’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세 가지의 필요조건이 요구됩니다. 그것은 ‘Being the first', 'Being the latest', 마지막으로 'Being the hotness'가 그것입니다. 저는 이 세 가지의 조건을 만족하고, 현재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에서 최초라고 인식이 되고 있는 사례로 CJ의 ‘햇반’을 선택하였습니다. ‘햇반’은 1996년 CJ 제일제당에서 출시한 즉석밥 브랜드로 이제 세 가지 조건을 ‘햇반’이 어떻게 만족시키고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1)Being the first
Being the first, 남보다 먼저 시작했다는 인식을 심어주라는 말입니다. 공덕동 족발골목에 들어가 보면 ‘원조’ 라는 단어가 쓰여지지 않은 간판이 없고, 신당동 떡볶이골목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소비자들은 원조, 오리지널이라는 의미에 반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햇반‘은 실제로 국내 최초의 즉석밥이며 그것을 인터넷 기사, 제품 소개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소비자에게 그것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조건에 부합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을 먼저 개발했어도 후발주자의 마케팅에 밀려 그 의미가 퇴색되는 경우가 있는데, ‘햇반’은 ‘스카치테이프’나 ‘대일밴드’처럼 소비자들에게 ’즉석밥‘이라는 단어 대신 ’햇반‘으로 대체되어 사용되는 만큼 이러한 이점을 잘 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Being the latest
Being the latest는 항상 최신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제품에 요구되는 사항들이 있을 경우, 그것을 신속하게 반영하여 제품을 항상 새롭고 최신으로 유지하라는 말입니다.

참고 자료

<그림 1>, ‘햇반’의 다양한 크기 제품군들, CJ 제일제당 홈페이지 제품소개란
http://www.cj.co.kr/cj-kr/brands/hetbahn/menus/31/html
<그림 2>, 벼의 영양성분 구성표, 농촌진흥청 작물정보 벼 : http://www.nics.go.kr/home.nics?method=sub2
<그림 3>, ‘햇반 슈퍼곡물 퀴노아, 렌틸콩밥’, CJ 제일제당 홈페이지 제품소개란 http://www.cj.co.kr/cj-kr/brands/hetbahn/menus/31/html
CJ 제일제당 홈페이지 햇반 주요성과, http://www.cj.co.kr/cj-kr/brands/hetbahn/menus/30/html
이소은, 일간스포츠, “용기 째 돌리는 즉석밥, 환경호르몬 문제 없나요?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6298743&cloc=, 2014.11.02.
이연춘, NewsPim, CJ제일제당 햇반, '건강밥' 시대 연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303000166,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