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화학양론
- 최초 등록일
- 2015.08.16
- 최종 저작일
-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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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학반응에서 반응물과 생성물의 질량으로부터 화학반응식의 계수(몰비)를 구해 보는 실험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이론 및 원리
3. 실험 기구 및 시약
4. 실험 방법
5. 실험 결과
6. 토의 사항
본문내용
1.1. 화학 반응
화학반응은 질량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따라 일어난다. 다시 말해서 화학반응에 관여하는 반응물에 있는 각 원소의 원자수는 생성물에 있는 같은 원소의 수와 같아야 한다. 화학자들은 많은 양의 원자와 분자, 즉, g, ㎏, 그리고 M(몰농도) 등의 단위로 원자와 분자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 몰의 개념은 다음과 같다.
1.1.1. 개의 탄소원자(원자량 12.0)는 실제로 12g의 탄소-12이다. 이것은 아보가드로 수라고 알려져있다.
1.1.2. 아보가드로 수 =, 단위(원자, 이온, 분자, 화학식 단위) = 1몰
1.1.3. 어떤 원소의 개 원자의 질량을 그램으로 나타낸 것을 그 원소의 g 원자량이라 한다. 따라서 나트륨의 g원자량은 =23.0g이다.
<중 략>
1.1.1. B라고 써 붙인 비이커를 준비하고 비이커 A의 용액을 비이커 B에 붓는다. 비이커 A의 결정에 3~5㎖ 용액을 가하고 남아 있는 구리 입자와 반응하도록 천천히 젓는다. 결정이 깨뜨려지지 않게 한다. 젓는 것을 머추고 결정을 가라앉히고 액체를 가만히 따라 버린다. 결정은 10~15㎖의 증류수로 두 번 또는 세 번 천천히 저으면서 씻는다. 6M (sq) 한 방울로 씻은 후 용액에 가한다. 마지막으로 씻은 용액에서 푸른색이 없어지면 구리가 모두 제거된 것이다. 푸른색이 남아 있으면 증류수로 계속 가볍게 씻고 상등액을 따라낸 다음 결정을 보관한다.
<중 략>
수율은 이론치와 측정치의 비율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구리와 은 모두 수율이 약간씩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레포트를 작성해가며 평소 경험의 생각에 따라 수율이 떨어질 꺼라 예상을 했지만 예상과 달리 두 금속 모두 상승된 수율을 보였다.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다.
구리 질량의 측정치가 예상치보다 올라간 이유를 짐작해보면 구리에 붙어있는 미처 제거하지 못한 Ag의 질량이 더해져 상승한듯 싶다. 실험과정에서 석출된 Ag을 모두 제거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하였으므로 이 부분에서 오차가 생긴듯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