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학개론 - 무너지지 않는 벽, 천재작가 김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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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광은 16년 동안 160권의 저서를 퍼내며 최단기간 최다 집필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작가다. 그는 35세라는 젊은 나이에 ‘제1회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 대상 수상 및 한국기록원(KRI)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아 기네스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최근 피플 코리아의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도 그는 한달에 7~8 권의 책을 집필하고 있으며 대학교수와 상담사, 기업가들에게 책 쓰기 교육을 하는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태광은 어려운형편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되기 위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았다. 출판사 지원을 무려 400번 도전하다 끝내 꿈을 이룬다. 이런 그의 인생은 청춘들에게 몇 백번의 실패가 있어도 포기하지 말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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