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

목차

1. 상인의 입장
2. 소비자의 입장
3. 정부
4. 가락시장의 개발자

본문내용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1970년대에 이후 서울 인구 급증에 따른 생필품의 안정적인 공급의 필요성 대두와 아시안 게임 및 서울 올림픽을 대비하여 도시 정비 차원에서 원래 논바닥과 비닐하우스로 덮여 있던 현재의 장소를 매립하여 조성하고 용산시장 상인 전원을 이전시켜 설립되었던 곳으로, 1985년 6월 청과 및 수산시장 개장을 필두로1986년 6월 축산시장, 1988년 5월 청과 직판시장의 순으로 개장하였다. 현재의 관리기관으로는 서울시농수산물공사가 있다시장정보 분류 농수산물 종합 도매시장 이고 규모는 543,451㎡이다.

<중 략>

현재 서울시는 2010년 10월 27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송파구 가락동 소재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대한 건축위원회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 설계를 진행 했으며 전체사업 중 큰 사업을 3단계로 구분해 2018년까지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