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뇌를 위한)고급 유머, 반전 유머 2

목차

1. 머리말
2. 본론
3. 맺는말 및 사례

본문내용

머리말]
우리는 타고난 유머감각이 있는 자도 있고, 학습에 의해 습득되는 감각이 있는 자도 있다.
환경이나 가족력등의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둘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유머 감각은 긴장하는 노력이 아닌, 마음의 여유를 갖는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정신적인 흐름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즉 좌우뇌(주로 우뇌)의 유머 감각 터치를 꾸준히 해주면서
자연스레 본능처럼 유머감각이 살아나게 하고
개발되게 하는
‘정신적 편안함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유머 감각의 터치이고,
그 터치는
품격있는 고급 유머, 반전유머를 자주 접하면서 늘어나게 된다.
반복해서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 글을 구입해서 읽는 자들은
단순히 즐기는 1회성 자료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주 읽으면서 감각 개발 해 나가시기를...

본론]
지난 1편에서 ‘유머’와 ‘해학’ ‘풍자’들의 뜻을 살펴 본 바 있다.
사람들을 웃게 하기 위한
의사소통의 한 형태를 유머라 표현한다.
그런 웃음을 짓게 하기 위한
기술적인 표현방법은
주로 인간의 익살스런, 우스꽝스런, 그리고 사회의 부정적 현상,
조직이나 인간세계에서의 결점 모순 등을 빗대어 비웃으면서
돌려 표현 하기도 하며 비판 하기도 한다.

내용에 따라
돌직구 처럼 각 세우는 그런 차원이 아닌,
편안하게 가려운데 긁어 주듯,
갈증 해소 해주는 차원의 내용들,
그리고 경직된 현대인들의
얼굴과 얼굴들(즉 마음과 마음들)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품격 있는 에너지로
작용 한다.

유머는 그 내용에 따라 품격있는 유머가 있고,
본인은 모르지만 듣기에
거북하고 유치한 내용도 있다.
이런 유머 감각은 무슨 차이일까? 생각해 보자.
스스로 깨달아야...스스로 많이 접하다 보면 구별 되어지리라 본다.

유머은 ‘의미’를 왜곡되게 한다거나
‘발음’을 통해서도 된다.
유머는 복잡하면 안된다.
편하게 넥타이 푼 기분으로 유머 사례 이야기에
내 의식을 맡기어
즐기는 정도가 되야 한다.
발음과 뛰어쓰기의 고정관념을 벗어난 것이 위트 유머이다.
이런 각도로도 들어보고 뒤틀어 뒤로 보고
옆으로도 보고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직접적인 표현을 못 한다 하더라도
유머라는 툴을 통해서 마음 깊이 공감되거나 전달 할 수도 있다.
철학이 있는 고품격 유머로 능수능란하게 표현 할수도 있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