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임신성 당뇨case
- 최초 등록일
- 2015.09.07
- 최종 저작일
-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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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Ⅱ. 본론
3. case study
Ⅲ. 결론
4. 느낀 점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 필요성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임신 중 당뇨병(O24)’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최근 4년
<그래프>
(2009~2012년)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는 2009년 1만7,188명에서 2012년 5만9,346명으로 연평균 2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건강보험 진료비 또한 연평균 69.7%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로는 20대 보다는 30-40대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여서 제가 본 case의 환자도 36세로 초산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의 경우에는 당뇨조절을 잘 해서 큰 문제는 없었으나 당을 조절하지 못할 경우의 경각심과 자세히 알고 싶어서 임신성 당뇨의 신생아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성 당뇨는 공복 시 혈당이 105mg/dL 이상인 사람을 말하는데, 혈당이 해당 수치보다 높은 산모의 경우에는 절반 이상 향후 20년 내에 진성 당뇨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신성 당뇨로 진단된 산모는 출산 후에도 지속적으로 당뇨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임신성 당뇨는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임신 중 잘 설명되지 않는 사산이나 계류유산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해 장종원 원장은 “임신성 당뇨는 반드시 임신 24~28주에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당뇨와 같은 모체의 질환에 의해 생기는 계류유산은 한번 경험하게 되면 이후에 유산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유산 후 한약이나 치료를 통해 임신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처럼 지속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문헌 고찰
정의
고혈당의 정도와는 무관하게 임신 중 발견되거나 생긴 내당능 이상(당뇨의 전 단계로 공복 시 혈당치가 110~120mg/dL인 상태)으로 정의한다.
원인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즉,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현상이 생기면, 정상 임산부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지만, 임신성 당뇨병에 걸린 임산부에게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할 만한 인슐린 분비가 충분하지 않다.
참고 자료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13&news_seq_no=2083821
[네이버 지식백과] 임신성 당뇨병 [gestational diabete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네이버 지식백과] 시기별 예방접종 - 많기도 많은 예방접종, 언제 맞힐까? (아는 만큼 쉬워지는 육아 이야기, 하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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