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전쟁

목차

Ⅰ.서론

Ⅱ.전쟁의 서막

Ⅲ.페르시아 전쟁
1.마라톤 전투
2.테르모필레 전투
3.살라미스 해전

Ⅳ.결론

Ⅴ.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페르시아 전쟁은 2차(혹은 3차로 보는 경우도 있다.)원정을 하며 오랜 시간 동안 서로에게 많은 피해를 낳은 전쟁이다. 페르시아는 왜 이토록 오랜 시간을 버리며 그리스를 침공했는지, 그리스는 어떻게 페르시아에게 대항하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Ⅱ.전쟁의 서막
기원전 499년 당시 페르시아의 지배 아래에 있던 밀레토스의 참주 아리스타고라스는 페르시아의 도움을 받아 낙소스 섬을 정복하고자 원정대를 보내었다. 그러나 원정대는 패전하였고 페르시아는 아리스타고라스에게 전쟁비용의 반납독촉과 밀레토스의 지배권마저 박탈하려 하였다. 이에 아리스타고라스가 주도하여 이오니아 반란(BC.499-BC.494)을 일으켰다. 아리스타고라스는 원조를 얻기 위해 스파르타로 갔으나 거절당하였고 아테네로 가서 함선 30척을 지원받았다. 초창기 이오니아 반란군은 페르시아의 서부지역 주도인 사르디스를 파괴하기도 하였으나 에페소스에서의 패배 이후 전세가 기울었고 이때 주도자인 아리스타라고스는 트라키아로 도망친다.

참고 자료

톰 홀랜드 지음, 이순호 옮김, 『페르시아 전쟁(최초의 동서양 문명 충돌, 지금의 세계를 만들다.)』, 책과함께 , 2006
김진경, 『고대 그리스의 영광과 몰락』, 안티쿠스, 2009
폴 카트리지 지음, 이은숙 옮김, 『스파르타 이야기(신화로 남은 전사들의 역사)』, 어크로스, 2011
베리스트라우스 지음, 이순호 옮김, 『살라미스 해전』, 갈라파고스, 2006
존 R. 헤일 지음, 이순호 옮김, 『완전한 승리, 바다의 지배자(최초의 해상 제국과 민주주의의 탄생)』, 다른세상,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