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윤리 요점정리, 중간고사
- 최초 등록일
- 2015.09.23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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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과윤리 과목의 요점정리- 단어 설명, 의미를 꼼꼼히 적어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성의 항아리(인간이 기본이다.)
기쁨(쾌락) => 도덕적 존재이기 때문에 욕구를 절제해야 한다.
사랑 => Eros(육체적), Philia(육체적), Agaphe(종교적)
생명
보편윤리 : 독일의 신학자 한스 큉 교수가 2000년 UN에서 제창.
‘나와 너’의 윤리에 대한 동서의 두 축을 서양의 그리스도교와 동양의 유교에서 찾음.
(1. 선비와 스님과 호랑이 이야기. 2. 목사님과 차를 박고 잘못된 번호를 두고 간 사람.)
서양의 황금률
선 – 예수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중 략>
에로스 : 본능적이고 감각적인 힘이다. 아름다운 것, 미이며 그것은 사물 모두에 내재되어 있다. 구체적 형태의 아름다움에 의해 움직이고 압도된다.
플라톤은 인간 속에서 홀연히 정열적인 모습으로 나타나 불가항력적인 운명으로 인간을 엄습하는 감각. 본능적 사랑으로 보고 있다.
에로스와 아름다움
감각적 인식과 같은 생활 단계에 속하여 감각 기관을 매개로 하여 성취되며, 따라서 육신이 본질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생명의 단계에 속한다는 한에서 감각적 사랑이다. 자연적 본능의 필요성에 의해 발생하므로 그런 면에서 본능적 사랑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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