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행복권과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위해-교통수단개선'과 관련된 보고서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5.10.16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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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의 행복권과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위해'라는 제목의 보고서입니다.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확충을 통한 권리신장방안입니다.
글자는 12포인트(약간큼)로 5장 분량입니다.
수업의 최종 레포트라 최선을 다해 썼습니다.
서론, 본문, 결론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서론에는 장애인의 교통 수단 이용과 관련한 객관적 수치를 활용하였고, (국토해양부의 제 2차 교통약자 이동편 증진계획, 2012 참고)
본문에서는 대중교통의 장애인 편의 시설 설치 현황(엘레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등)을 직접 사이트마다 찾아서 표로 정리했습니다.
대중교통과 관련한 장애인의 권리에 대한 레포트를 쓸 때
좋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문
3. 결론
본문내용
국토 해양부(2012)의 제2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장애인은 1,556,896명이며 전체 인구의 3.1%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장애인의 96.5%가 재가장애인으로 15세 이상 장애인 중 47.8%가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흐름상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적극적으로 유도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장애인 고용을 장려하고 있으니, 장애인의 사회참여율은 더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집에만 있었던 장애인의 문화, 오락을 향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그런데, 재가장애인의 대부분이 집밖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외부활동이 어려운 이유로 ‘대중교통 수단의 편의 시설 부족’을 주요요인으로 들고 있다.
<중 략>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은 대부분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한다. 하지만, 지하철의 모든 역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하더라도 역내부의 여러개의 입출구중 단하나의 하나의 입출구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해 많은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 그리고 목적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온 출구와 다른 경우 또 많은 거리를 되돌아 가야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 략>
버스의 경우 국토해양부는 지난 2012년 2월 28일에 전국 저상버스 도입에 관한 2016년까지의 목표를 33.4%에서 41.5%로 상향 조정하였다. 이 방안대로라면 2016년까지 서울 50%, 6대 광역시와 경기, 강원, 충북, 경남 30%, 그 외 지역 20%였던 지역별 저상버스 도입률 목표는 서울 55%, 6대 광역시와 경기는 40%, 그 외 지역 30%로 조정된다. 하지만, 이는 2016년 서울 70%, 그 외 지역 50% 도입을 요구한 전국 장애인 연합회의 요구와는 차이가 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