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통속연의 第二十一回 燒棧道張良定謀 築郊壇韓信拜將
- 최초 등록일
- 2015.10.18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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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한통속연의 第二十一回 燒棧道張良定謀 築郊壇韓信拜將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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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斧鉞: 살생권의 상징으로 주는 작은 도끼와 큰 도끼를 이르던 말
승상 소하도 따라 올라 부절, 인수와 도끼등을 받들어 한왕에게 주었다.
一班金盔鐵甲的將官, 都翹首竚望, 不知這顆斗大的金印, 應該屬諸何人?
일반금회철갑적장관 도교수저망 부지저과두대적금인 응해속제하인
斗大 [dǒudà] ① 한 말들이 만큼 크다 ② 크다
한 무리 금색 투구에 철갑옷을 입은 장관들은 모두 머리를 들고 우두커니 보니 이 말처럼 큰 금인을 어떤 사람에게 주는지 몰랐다.
就中如樊噲 周勃 灌嬰諸將, 身經百戰, 積功最多, 更眼巴巴的瞧着, 想總要輪到己身。
취중여번쾌 주발 관영제장 신경백전 적공최다 갱안파파적초착 상총요윤도기신
身经百战 [shēn jīng bǎi zhàn] 많은 전쟁과 어려움을 겪다
总要 [zǒngyào] 아무래도 …해야 한다
그 중 번쾌, 주발, 관영등 여러 장수는 몸소 백번 싸움을 겪어서 공적이 가장 많아 더욱 눈이 빠지게 보며 자기 순서가 오리라 생각했다.
忽由丞相何代宣王命, 請大將登壇行禮, 當有一人應聲趨出, 從容步上。
홀유승상하대선왕명 청대장등단행례 당유일인응성추출 종용보상
갑자기 승상 소하가 왕명을 대신 낭독해 대장이 제단에 올라 예를 시행하길 청하니 한 사람이 소리에 반응하여 나와서 조용히 걸어올라갔다.
大衆眼光, 無不注視, 裝束却甚端嚴, 面貌似曾相識, 仔細看來, 乃是治粟都尉韓信, 不由的出人意外, 全軍皆驚!
대중안광 무불주시 장속각심단엄 면모사증상식 자세간래 내시치속도위한신 불유적출인의외 전군개경
眼光 [yǎnguāng(r)] ① 시선 ② 안목 ③ 관점
대중의 시선이 주시하니 복장이 매우 단정하고 엄숙하고 얼굴이 일찍이 본 사람인 듯하니 자세히 보니 치속도위 한신으로 이유 없이 사람 의외여서 전군이 모두 놀랐다!
小子有詩詠道:胯下王孫久見輕, 誰知一躍竟成名;
소자유시영도 과하왕손구견경 수지일약경성명
내가 시로 다음과 같이 읊는다. 사타구니 아래를 지난 왕손이 오래 경시를 당하다가 누가 한번 뛰어 마침내 명성을 이룸을 알리오?
古來將相本無種, 庸衆何爲色不平!
고래장상본무종 용중하위색불평
고대부터 장수는 본래 씨가 없으니 어찌 여럿은 불평한 기색을 안하겠느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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