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외 자율 연수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5.10.19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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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외 자율 연수 - 태국 방콕, 파타야 지역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1. 연수주제
2. 연수 목적 및 효과
3. 연수 일정
4. 연수 내용
본문내용
ㅇ 태국 문화 탐방을 통해 다양한 외국문화를 이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여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고 교육활동에 접목.
ㅇ 같은 아시아에 속하면서도 글로벌 시대에 맞는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태국의 자료를 수집함으로써 학생과 교사들로 하여금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함.
ㅇ 현지인과의 접촉을 통해 태국의 교육문화에 관한 정보 수집.
ㅇ 태국의 다양한 문화 탐방을 통해 역사의식 고취 및 애국심 함양, 역사의식과 관련한 교수․학습자료 수집할 수 있음.
<중략>
아시아 티크는 1,500개의 숍과 40개의 레스토랑 그리고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재래식 시장에서 현대식 야시장으로 발전시킨 곳이다. 야경, 음식, 공연 등 관광객들을 위한 볼거리들이 많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며 이곳을 통해 태국 시장의 현대식 발전을 볼 수 있었다.
왕궁은 왓 프라깨우와 더불어 방콕을 대표하는 볼거리다. 1782년, 짜오프라야 강 서쪽의 톤부리에서 강 동쪽의 라따나꼬신으로 수도를 옮기며 건설한 짜끄리 왕조의 왕궁이다. 라마 1세 때부터 세운 왕궁은 새로운 왕들이 즉위할 때마다 건물을 신축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확장되었다.
왓포는 아무리 사원에 관심이 없는 여행자라도 꼭 가봐야 할 사원이다. 아유타야 양식으로 지은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동시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원이다. 태국의 건축물들을 보면서 그 정교함과 색감 등에 감탄했다. 또한 랏따나꼬신(왕궁, 왓프라깨우, 왓포 등), 두씻(위만멕궁전, 아난따사마콤 궁전 등) 지역에 자리잡은 태국의 역사 유적지들을 통해 같은 아시아 문화권이지만 여러 부분에서 다른 태국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다양한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 아유타야
<왓 야이 차이몽콘>
이곳은 1357년 승려들의 명상을 위해 세운 사원으로 이곳의 쩨디(불탑)는 나레쑤언 왕이 1592년 버마와 싸울 때 코끼리를 타고서 맨손으로 버마의 왕자를 죽여 승리를 거둔 후, 체디 푸 카오 통 Chedi Phu Khao Tong에 대비하는 의미로 세운 것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저스트고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