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5.10.29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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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을 읽고
목차
1. 물의 도시, 베네치아
2. 마법 같은 행복, 부라노
3. 제임스 조이스의 피난처, 트리에스테
4. 칼라브리아의 숨겨진 보물, 트로페아
5. 사랑의 길, 친퀘 테레
본문내용
이탈리아어 강의를 듣기 전보다 이탈리아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된 것 같다.최근 흥행하는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의 G11 꽃미남 청년 중 하필 이탈리아 출신인 알베르토를 눈여겨보고 있는 점이 이를 입증하는 셈이 아닐까 한다. 그는 3회에서 “이탈리아에 특이한 직업이 있다.” 라며 곤돌라 뱃사공을 소개한 적이 있다. 곤돌라 뱃사공이 되려면 자격도 필요하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는 식으로 대를 잇기도 하며, 수익도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이쯤 되면 이 이색 직업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을 수가 없다. 생소한 이름 곤돌라,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일까?<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을 읽으면서 그러한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곤돌라를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는 베네치아는 내가 아는 몇 안 되는 이탈리아의 도시명 중 하나였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가 포함된 ‘꿈의 해안 소도시 여행’ 챕터는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의 다섯 번째로 베네치아 외에 부라노, 트리에스테, 트로페아, 친퀘 데레 라는 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