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갑질에 대한 영문 보고서. A Report about Pervasive Being Bossy in Work
- 최초 등록일
- 2015.11.06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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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장 내 발생하는 인간관계의 문제 중 최근 많은 이슈를 낳고 있는, 갑질 논란에 대해 작성하였음.
영문 보고서로 영어 단어와 문법의 선택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목차
없음
본문내용
Last December, there was the ‘Peanut return’, because of that ‘Being Bossy (갑질)’ has become a big social issue. ‘Being Bossy’ is that a men, who has power, acts wrongful to others who are under the men. We call the men ‘갑’, and others ‘을’. In our socity, the Being Bossy is very common phenomenon. Wherever you are in the work, you can find easily the Being Bossy. From the Service industry like Department store, Hotel to general office, the Being Bossy is never stopped.
참고 자료
http://news.visualdive.co.kr/2015/10/%ec%a7%81%ec%9e%a5%ec%9d%b8-80-%ec%9d%b4%ec%83%81-%ea%b0%91%ec%a7%88-%eb%8b%b9%ed%95%b4%eb%b3%b8-%ec%a0%81-%ec%9e%88%eb%8b%a4-%eb%8d%b0%ec%9d%b4%ed%84%b0%ec%8b%9c%ea%b0%81%ed%99%94/ 직장인 80% 이상, ‘갑질’ 당해본 적 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51011010003515 [오늘의 창] 갑과을
http://www.ytn.co.kr/_ln/0103_201501130901445620 바비킴을 화나게 한 대한항공의 실수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556 [전경우의 문화창] 서열이 높다고 함부로 해서야
http://www.dailian.co.kr/news/view/528991/?sc=naver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최악의 정치 갑질? '취업청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