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목차

Ⅰ. 자서전을 쓰기 시작하면서

Ⅱ. 내가 살아온 발자취
① 탄생
② 유년기
③ 초등학생 시절
④ 중학생 시절
⑤ 고등학생 시절
⑥ 20살
⑦ 현재 (국민대학교 2학년)와 미래

본문내용

Ⅰ. 자서전을 쓰기 시작하면서
처음 자서전 과제를 부여받고 평범하게 살아온 나의 22년이라는 짧은 인생을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할지 고민스러웠다. 고민스럽긴 했지만 굉장히 의미 있는 과제라는 생각도 들었다. ‘해방정국과 국민대학’은 국민대학교의 역사를 배우는 수업인데, 대학교의 역사를 배우기에 앞서 내가 살아온 나의 역사를 먼저 알 게 하는 과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자서전은 처음 써봐서 서툴지만, 자서전을 쓰면서 지난 22년을 되돌아보고 지난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며, 희로애락이 담긴 시간들을 어렴풋이 떠올려 보면서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미래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하는 바람이다. 이 작은 바람을 갖고 평범하지만 나에게 만큼은 특별한,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Ⅱ. 내가 살아온 발자취
① 탄생
1992년 6월 7일, 새벽 1시 30분경 나는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나의 이름은 돌림자인 나타날 현(顯)에 곧을 정(貞)을 써서 바르고 곧게 자라라는 뜻으로 큰 아버지께서 지어주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