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판정및실험-24시간기록법과 식사기록법

소개글

2015학년도 2학기 영양판정 및 실험 수업에서 제출되었던 레포트입니다.
개인의 식사습관과 그에 따른 영양판정을 내리기 위해서 3일치의 식사기록법, 하루치의 24시간회상법을 시행하여 그 결과를 분석 및 결론내린 것입니다.

목차

Ⅰ. 체질량지수(BMI)를 이용한 신체분석
1. 조사대상 및 목적
2. 신체분석현황

Ⅱ. 조사방법

Ⅲ. 24시간 회상법(24hour recall)
1. 조사결과
2. 24시간 회상법을 통한 식생활 분석

Ⅳ. 식사기록법
1. 조사결과
2. 식사기록법을 통한 식생활 분석

Ⅴ. 결론

Ⅵ. 참고 문헌

본문내용

체질량지수(BMI)는 신장과 체중을 이용한 신장이나 체지방에 관한 판정지수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영양상태 측정 방법 중의 하나이다. WHO 기준으로 체질량지수가 20 미만이면 저체중, 20~25는 정상체중, 25~30은 과체중, 30 이상은 비만, 35 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분류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5 미만을 저체중, 25 이상인 경우를 비만으로 판정하고 있다.본 조사에서는 본인(여/만 22세/신장 157cm/체중 52kg)의 체질량지수 측정을 바탕으로 24시간 회상법과 식사기록법을 사용하여 개인의 평소 식습관을 알아보고 영양판정을 하며, 문제점 및 개선점을 찾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체질량지수(BMI)를 동반하여 식습관 조사를 하는 것은 개인의 영양상태 판정에 보다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게 한다.

<중 략>

대상자의 영양판정을 위한 조사방법으로는 하루동안의 24시간 회상법, 3일의 기간에 걸친 식사기록법이 이용되었다. 대상자의 24시간 회상법은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에 행해졌으며, 24시간인 하루 동안 섭취한 식품을 후에 이를 다시 회상하여 작성하는 방법으로 행해졌다. 회상을 돕기 위해 처음에는 아침, 점심, 저녁에 섭취한 식품을 기억하여 작성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 섭취시간과 장소 및 식품의 조리방법 회상하고, 세 번째 단계에서 섭취 시 상황을 고려하여 빠트린 식품을 추가하였다. 또한 밥그릇이의 길이를 재거나 음료의 용량을 확인하는 등 섭취량의 기입도 유의하여 작성하였다. 가정 내 식사가 아닌 외식 형태의 식사는 회상 시 양 작성을 돕기 위해 그 길이를 가늠하여 두었다. 조사 시의 식생활은 특별한 식생활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평소와 같이 이행되었다.식사기록법은 24시간 회상법보다 더 긴 일정기간에 걸쳐 식품 섭취량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회상하여 적는 형식이 아니라 바로바로 때에 맞추어 그 식사를 기록하는 방식이다. 24시간 회상법에 적었던 대로 원재료, 섭취량뿐만 아니라 식품의 상표명, 조리방법, 소스까지 상세히 기록한다. 조사자가 행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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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이미숙, 김정희, 손숙미, 이보숙, 『영양판정』,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