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말하는 간호사 독후감

소개글

간호사가말하는 간호사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라는 책은 내가 고등학생 때부터 알던 책이다. 이 책은 내가 간호사라는 꿈을 가졌을 때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준 책이고, 또한 나에게 있어 간호사라는 꿈을 가지고 읽은 첫 번째 책이다. 내가 고등학생 때 이 책을 읽었던 느낌과 과제를 통해 다시 읽었을 때에 느낌은 사뭇 다르다. 그 때에 내가 몰랐던 용어를 이제는 '아 그게 이 뜻 이였구나'하는 자신감도 생겼다. 이 책을 읽는 시간동안 나는 간호사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고,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도 나와서 나름 자만하며 읽었다. 그중 기억에 남는 것은 응급실 이야기, 정신 병원 이야기, 남자간호사 이야기, 호스피스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첫 번째로 책의 처음 나오는 응급실 이야기는 나에게 꾀나 재밌었다. 한시도 예측할 수 없는 그런 환경에서 일을 하고 무엇보다도 순발력이 중요하고 육체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힘들다는 걸 알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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