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신문의 전략

소개글

향후, 종이 신문의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종이 신문

2. 방안
2.1. 지역 인쇄
2.2.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2.3. 접근 방식

3. 결론

본문내용

1. 종이 신문
온라인, 모바일이 아닌 종이 신문의 미래는 어떨까? 미래가 없을까? 혹자는 종이 신문은 화석이 될 것이라고 했고 워싱턴 포스트를 매입한 ‘제프 베조스’는 종이 신문이 승마가 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자동차가 나왔어도 말은 탄다. 대신 극소수만 탄다는 식의 비꼼일 게다. 정보통신 기술과 이상한 대척점을 보이는 ‘워렌 버핏’은 인터넷이 아무리 발달해도 신문의 콘텐츠 전달력과 깊이를 결코 따라갈 수 없다고 말했다. 모든 주장은 옳다. 가설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검증해 줄 것이지만 스스로 바뀌지 않는 역사를 위해 뭔가 고군분투라도 해봐야 할 것이다.

작금의 이런 변화들은 급하게 진행된 감이 있지만 이미 발생한 미래(happened future)였다. 애써 모른 척 했지만 말이다. 디지털 퍼스트 전략에서 모바일 퍼스트 전략으로 레토릭만 바뀌었다. 그간의 행태를 보면 ‘파워 블로거’를 따라 하자, 아니면 구글이 하는 일을 나도 하고 싶다 정도로 요약된다.

예를 들어 디지털로 신문을 만들었다고 하자. 그럼 종이신문에서 받던 광고료를 받을 수 있을까? 유튜브 1회 시청당 1원을 받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