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시험정리 (레비치와 절대주의, 말레비치와 러시아 아방가르드,추상표현주의,앵포르멜,옵아트와 키네틱아트)
- 최초 등록일
- 2015.11.13
- 최종 저작일
- 2011.11
- 2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말레비치와 절대주의, 말레비치와 러시아 아방가르드>
1. 시기: 1913~1918
2. 특징-가장 순수한 감성을 드러내는 절대적 사실주의 개념 선언
- 정사각형: 이성의 창조물, 가장 객관적인 형태요소
3. 색채의 변화과정
1) <절대주의 기본요소: 사각형>(1913) 이후 흑백대비 실험→흑백대비는 가장 근본적인 대비
2) 1915-1917년, 다색의 색채 실험: 1917년, 빨간 사각형 등의 다색을 통해 ‘혁명에 대한 찬미’
3) <흰색 위의 흰색 사각형>(1918): 극단적인 순수성 완성→오브제의 부재 의미
▶ 러시아: 1917년 볼세비키 혁명(1917년 10월, 사회주의 혁명) -직전: 격동의 사회분위기 속에서 어떤 분야도 나아갈 확실한 방향을 결정하지 못함
- 혁명초기: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감, 근본적인 변화의 신호처럼 느껴짐
젊은 아방가르드 작가들은 구차한 전통에서 벗어나 가장 순수한 정신의 세계를 혁명과 함께 희망
- 후기: 많은 예술가들의 자유 박탈,억압하는 공산주의로 변질
▶ 미술에서 급진적인 개념과 이상의 도래는 사회주의 혁명과 동시에 일어남
▸ 러시아 화단은 20세기 초부터 혁명을 맞이할 준비하고 있었음
: 1860-90년, 레핀, 폴레노바, 브루벨 등의 미술가들은 새로운 미술의 방향을 모색할 그룹 결성
→ 비잔틴 회화의 장식적 양식을 부활시키는 운동을 통해 구태의연한 아카데미 양식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함
▸ 서유럽 미술사조의 도입→러시아 미술을 급진적으로 변모시킴
- 서유럽의 미술운동은 러시아 특유의 사회적 환경과 예술적 전통 위에서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게 됨
- 러시아 아방가르드 작가들 : 세잔, 입체주의 등의 양식 + 토착 민족미술인 비잔틴 성상 등과 연결시킴
- 브루벨-비잔틴 회화의 평면적 형태에 관심을 가짐
- “비잔틴 회화는 3차원의 미술과 완전히 다르다. 그것의 본질은 벽의 단조로움을 강조하는 형태의 장식적 질서 안에 있지 않느냐? 라고 반문하며 평면성으로 나아가는 현대미술의 성격을 비잔틴 회화에서 발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