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하고 싶은 충동과 공격행동에 관련된 신체 손상 위험성 - 정신간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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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간호사정
주관적 자료 :
1.
“2009년 교회에 있는 목사님이 환자 본인의 생김새 때문에 교회에 못 다니게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교회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욕하고 탁자를 걷어차 유리를 깨면서 모친에게 많이 혼난 기억이 있다.”

2.
“화가 많이 나서 야구 방망이로 다른 집 대문을 계속 세게 두드린 적이 있고, 다른 사람(전혀 관계없는 사람)을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식칼을 세게 집어 던지곤 하였다. 돌을 던져서 아파트 계단 유리창을 깼다.”

3.
보호자 : “집에서 난동을 자주 부리고 욕실 타일도 깨버리고 야구 방망이로 옆집 대문을 세게 두드리고 식칼을 집어 던지는 일도 있습니다. 한달에 2-3번 정도 집 밖에서 다 들릴 정도의 괴성을 질러서 경비실에서 몇 번 연락이 온 적도 있다.”

4.
보호자 : “한 달에 2-3회 빈도로 큰소리로 괴성을 지르며 2015년 3월에는 집에서 가스렌지와 가스도관을 따라서 성냥불을 지펴 화재를 일으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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