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간호학 레포트-항암화학요법 후 관리

목차

1) 오심, 구토
2) 탈모
3) 감염
4) 빈혈
5) 출혈
6) 입 안, 잇몸, 목구멍의 불편감
7) 설사
8) 변비
9) 피로
10) 피부발진

본문내용

1) 오심, 구토 :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동안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원인은 항암제가 위장 자체에 영향을 주거나, 구토를 관장하는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 항구토제를 투여한다.
- 소량으로 식사를 자주 하거나 식사 중 물을 마시는 것을 삼간다.
- 구토를 할 때에는 흡인을 방지하기 위해 옆으로 돌아눕게 한다.
-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도록 환기한다.

2) 탈모 : 항암화학요법 후 1~2주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며, 2개월째에 가장 심해진다. 머리카락이 완전히 빠지기도 하고, 가늘어질 수 있으며 치료가 종료되면 다시 자라나지만 색깔이나 모발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 중성 샴푸를 쓰고 부드럽게 빗질을 하며, 머리를 말릴 때는 찬 바람으로 한다.
-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모자나 스카프를 한다.
- 탈모된 머리를 감추고 싶으면 모자나 스카프, 가발을 쓰도록 한다.
- 심경의 변화를 남에게 털어놓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