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rior spinal Fusion 수술환자의 간호사례 연구
- 최초 등록일
- 2015.11.24
- 최종 저작일
-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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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실에서의 사례과정이였기 때문에 특별히 간호과정을 다루지는 않았고, 척추전방전위증,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내용과 그에 해당하는 수술을 문헌고찰하고 관찰한 내용을 자세하게 (그림첨부)기술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A. 문헌고찰
1) 척추관협착증
2) 척추전방전위증
B. 수술정보
1) PLIF(Pos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Ⅱ. 본론
A. 간호사정
1. 자료수집
① 환자 간호력
② 신체검진
③ 검사소견
④ 수술과정
Ⅲ. 결론
1.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A. 문헌고찰
-척추관 협착증(spinal stenosis)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진 상태.
추관 협착증 환자의 자기 공명 영상(MRI)으로 정상 척추관에 비하여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압박받고 있는 소견이 보임.
->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전방전위증의 결과로서 나타날 수 있다. (척추전방전위증의 심화상태)
<그림.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요추부 자기 공명 영상(MRI)>
-척추전방전위증(Spondylolithesis)
1.척추전방전위증이란?
척추 뼈마디가 바르게 연결되어있지 않고, 위아래 마디가 어긋나있는 상태로 척추 뼈가 앞쪽인 배 쪽으로 미끄러져 나가있는 상태.
2.원인
주로 퇴행성으로, 척추를 잡아주고 지탱해주는 근육과 인대가 퇴행되고 약해져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척추의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앞으로 밀려나게 된다.
3.증상
-척추의 신경압박에 의한 증상들.
<그 림>
4.치료
조기치료가 중요함.
짧은 기간(2~5일) 동안 안정 치료를 하면서 약물이나 물리치료 등을 함께 실시한다. 허리 견인술이나 초음파 같은 물리치료도 도움. 허리 보조기도 3~6주간 착용해 볼 수 있음. 대부분의 환자는 이런 보존 요법 즉 비수술적 요법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다리통증, 다리 저림, 걷기 힘듦, 서 있기 힘듦이 계속해서 재발되거나 마비가 나타나면 수술요법만이 호전을 보인다. 수술의 목적은 통증을 없애고 신경마비를 회복시켜 정상적인 신체 활동을 하도록 한다. 5분 내지 15분 이상을 잘 걷지 못하고 일상적인 활동에 제약이 심하다면 수술을 해야 한다. 최소 6개월 이상 규칙적으로 보존요법을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의 증상이 지속되거나 수시로 재발하는 경우, 또는 다리와 엉덩이의 마비가 점점 더 진행되어 일상생활에 지나친 장애가 있는 경우.
5. 수술
PLIF(Pos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intervertebral disk를 긁어내고, 빈 공간에 bone graft를 하는 방법.
-> disk를 제거해서 좁아진 척추관 사이를 넓히고, 뼈를 이식(자가)하여 유합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제 6판 (상) , 현문사, 조경숙 외
기초병리학, 수문사, 이한기 외
건강사정_통합적 접근(2007)
Human biology-Mc graw hill
간호학대사전, 1996.3.1, 한국사전연구사
대한수기물리치료학회
[네이버 지식백과] 척추관 협착증 [spinal stenosis]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http://orthoinfo.aaos.org/topic.cfm?topic=A00596
http://cafe.daum.net/ip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