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말하는 의사 A+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5.11.24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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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범적인 의예과 학생입니다. 독서세미나 과제로 내려고 하였는데, 수업 방침이 바뀌어서 부득이하게 올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요약이 자세하게 잘 되어 있고, 인용 구절도 신경 써서 인상 깊은 구절로 하였습니다. 또한, 느낀점도 충실하게 적었습니다.
과제 하는 데 많은 도움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1. 내용 요약
2. 인상깊은 구절
3. 전체적인 감상
본문내용
이 책은 의사 20명이 자신의 직업과 관련되어 의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후배 의사들에게 자신의 삶과 애환을 자세히 알려준다. 본과생, 인턴, 레지던트, 개원의, 교수, 의학전문기자 등 다양한 직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각자 뒤를 따라올 세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준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높다. 본과생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그들의 공부량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알 수 있다. 인턴이신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각 분과를 돌며 알게 모르게 체감하던 남녀 차별, 감동적이었던 환자분들, 레지던트 시험 준비와 같은 바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개원의이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시는 부분은 공동체의식이다. 지역 사회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큰 병을 치료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들과 조화를 꾀한다고 한다. 소아과과 전문의는 한 아이가 질병과 싸우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데서 의미를 찾는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