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가 야만문화? 서양인도 개고기 즐겨먹었다. - 개고기의 역사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88년 서울올림픽이 개최하기 전, 우리나라에서는 큰 개고기 논란을 일어난 적 있다. 그 당시 국제동물애호협회(IFAW)는 한국의 개고기 풍습(?)에 지적하면서, 보신탕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등 많은 비난을 했다. 그래서 정부는 이러한 비난을 ‘잠재우기 위해 보신탕집 정비지침’을 내세운다. 하지만 그 이후 서울올림픽 폐막 이후에도 각종 단체에서는 개고기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잠재우기는 실패했다. 결국 2002년 한일월드컵 때에도 다시 불거지게 되었고, 현재까지 복날이 되면 개고기에 반대하는 시위를 종종 보게 된다.
그렇다면 개고기 문화가 왜 반대하는 알아야 할 것이다.
개고기에 반대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다. 개는 인간과 교감하며 반려동물이라는 이유다. 물론 개와 교감을 할 수 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다. 과연 개고기가 한국의 문화에만 존재하는 지 말이다.

개고기 문화는 동아시아 문화의 일부분으로 볼 수도 있다. 개고기는 한국 이외 중국, 베트남 등에도 심지어 많이 즐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