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차기 패권국가로 부상할 수 있는가
- 최초 등록일
- 2015.11.29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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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이 차기 패권국가로 부상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중국이 차기 패권국가로 부상할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 반론하는 3가지 이유를 제시한다.
목차
1) 중국은 동맹(조약) 체결율이 낮으며 우호적인 국가가 없다.
2) 중국의 인권 문제가 심각하다.
3) 국방비 차이
본문내용
“중국이 차기 패권국가로 부상할 수 있는가”에 대해 부상할 수 있다는 입장을 지지한다.
토론에서 중국이 차기 패권국가로 부상할 수 없다고 주장한 측에서 ‘중국은 우호적인 국가가 없다. 하지만 패권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우호적이면서도 수직적인 국가들과의 관계를 유지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중국은 여전히 Soft power가 부족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나는 관련 자료를 첨부하며 반박한다.
1) 중국은 동맹(조약) 체결율이 낮으며 우호적인 국가가 없다.
패권국의 조건으로 다른 국가들과 우호적이면서도 수직적인 관계를 유지해야한다고 말하였다. 그 예로는 미국과 우리나라를 예시로 들 수 있다. 미국과 우리나라는 실질적으로 우호적이냐는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가시적으로는 우호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또한 수직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이 모든 국가와 그러느냐, 그렇지 않다. 파키스탄, 인도, 이란 등과의 국가는 여전히 핵문제로 인해 서로에 대해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등의 국가는 테러단체로 인한 적대적인 관계이다.
참고 자료
http://kr.people.com.cn/n/2014/1114/c******-*******.html
http://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141206.22009200636
http://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141205.22011194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