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목차

Ⅰ. 영화 ‘버킷리스트’를 보고 느낀 점

Ⅱ. 나의 버킷리스트
1. 노년기 버킷리스트
2. 부모님과 하고 싶은 일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영화 ‘버킷리스트’를 보고 느낀 점
열심히 삶을 살아온 사람에게 ‘죽음’이란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위기일수도 기회일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기라는 것이 모두가 느낄 수 있는 죽음의 공통적인 의미일 것이다.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남자가 있다.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이지만 이들은 서로에게서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바로 ‘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둘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고 싶던 일(버킷리스트)’을 다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병원을 뛰쳐나가 여행길에 오른다.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부터 문신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 다이빙, 눈물 날 때까지 웃어 보기, 가장 아름다운 소녀와 키스하기, 화장한 재를 깡통에 담아 경관 좋은 곳에 두기까지. 두 사람은 목록을 지워나가기도 하고 더해 가기도 하면서 인생의 기쁨, 삶의 의미, 웃음, 통찰, 감동, 우정을 비롯한 많은 것을 나누게 된다.
버킷 리스트(bucket list)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과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을 가리킨다.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으로부터 만들어진 말이다.

<중 략>

Ⅱ. 나의 버킷리스트
1. 노년기 버킷리스트
1) 컴패션 1:1 어린이 결연 누적 10명이상
컴패션은 한 어린이의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가난한 어린이를 후원자와 1:1 결연하여 영적, 경제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가난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이다.어린이 결연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결연을 하게 되면 학생의 입장에서는 경제적 부담이 많이 되어 꾸준히 하지 못할 것이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취업을 하게 되면 결연을 시작하기로 했다. 그래서 첫 월급을 타는 날부터 결연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해왔다. 처음엔 소수의 아이들을 후원하겠지만, 노인이 되었을 때에는 여태껏 후원한 아이들이 열 명이 넘었으면 좋겠다.

참고 자료

없음